수리딸기
학 명: Rubus corchorifolius L.f.
이 명: 청수리딸기, 민수리딸 /영명: Juteleaf Raspberry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국, 일본 /서식: /크기: 높이 1m 정도
생약명: 未成熟果實(미성숙과실)은 懸鉤子(현구자), 根(근)및 根皮(근피)는 懸鉤根(현 구근), 莖(경)은 懸鉤莖(현구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낙엽활엽관목
장미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자라며,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큰 맥이 있다. 봄에 흰 꽃이 가지 꼭대기에 하나씩 늘어져 달리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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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점첨두이고 예저 또는 심장저이며 길이 8-15cm로서 3출맥이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잔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맥 위에 털이 있고 뒷면은 융모가 밀생하며 밑부분이 3개로 갈라지는 것도 있는데, 특히 맹아에 있어서 그러하다. 엽병은 길이 15-20mm이며 가시가 있다.
열매는 취합과로 구형이며 지름 1-1.2cm로 6-7월에 황홍색으로 성숙하고 독특한 냄새가 있으나 식용이 가능하다. 종자에 주름이 있다.
꽃은 곁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지름 3cm로 백색이고 아래로 드리워진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으로 내외면과 자방에 백색 융모가 밀생하며, 꽃잎은 긴 도란형이고 꽃받침보다 길며 4-5월에 개화한다.
뿌리에서 싹이 나와 군생하며 줄기는 곧게 서거나 약간 비스듬히 자란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가시가 있으며 새가지와 전년의 가지에도 밀모가 있다.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내음성은 약하나 내건성은 강하고, 서울지방에서도 풍충이 적은 곳에서는 월동이 가능하여 덤불을 형성한다.
▶겨울딸기와는 다르며 양지쪽에 잘 자란다.
광선: 양생 /내한성: 중간 /토양: 보통 /수분: 건조
번식은 분주와 삽목에 의한다. 잘 익은 딸기를 새끼에 비벼 땅에 묻어 두면 발아되며 근주에서 발생된 맹아목을 포기나누기하여 증식한다.
결실기: 6월, 7월
이용
▶열매는 맛이 감미로우며 비타민이 풍부하여 생식할 수 있고 쥬스나 잼, 파이 를 만들기도 한다.
생약명
▶未成熟果實(미성숙과실)은 懸鉤子(현구자), 根(근)및 根皮(근피)는 懸鉤根(현 구근), 莖(경)은 懸鉤莖(현구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懸鉤子(현구자)
①미성숙과실로, 과실이 충분히 커져서 녹색이 되었을 때 따서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1-2분쯤 담갔다가 건져서 강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止渴(지갈), 祛痰(거담), 해독, 醒酒(성주)의 효능이 있다. 痛風(통풍-筋肉(근육)류머티즘類(류)), 丹毒(단독), 遺精(유정)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먹는다.
<외용> 짓찧어서 즙을 내어 바른다.
⑵懸鉤根(현구근)
①여름, 가을에 뿌리를 캐서 깨끗이 씻거나 또는 粗皮(조피)를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吐血(토혈), 痔血(치혈), 血崩(혈붕), 帶下(대하), 下痢(하리), 遺精(유정), 腰痛(요통), 말라리아를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懸鉤莖(현구경) - 줄기를 燒存性(소존성)으로 粉末(분말)하여 복용하면 喉中塞(후중새)를 치료할 수 있다.
유사종
▶청수리딸기(var.oliveri Miq.)(var.glaber Matsum): 종자에 주름이 있다. 줄기에 털이 없고 잎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약간 있다.
특징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황폐한 곳 등에 1차식생으로 침입하여 자라고 맹아력이 강하고 나무 전체에 가시가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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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수리딸기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학명: Rubus corchorifolius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크기: 높이 약 1m
현구자(懸鉤子)·산매·목매·산딸기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뿌리에서 싹이 나와 무리를 형성하며 가시가 있고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3개의 커다란 맥이 있고 때로는 3개로 갈라진다. 또한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곁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꽃받침과 씨방에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바소꼴이고 내외면과 씨방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둥글고 7∼8월에 노란빛을 띤 홍색으로 익으며 독특한 냄새가 있으나 먹을 수 있다.
종자는 주름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줄기에 털이 없고 잎의 뒷면 맥 위에만 털이 다소 있는 것을 청수리딸기(var. oliveri)라고 한다.
수리딸기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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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안토니오/정성민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행운님, 紅枾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카메오님, 용바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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