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섬딸기

호남인1 2015. 2. 1. 20:17

 

 

 

 

 

섬딸기

학 명: Rubus ribisoideus Matsum. 

 

 

 

 

 

 

 

이 명: /영명: /꽃말: 질투, 시기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일본 /서식: /크기: 높이 2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높이가 2미터 내외이며, 가시가 없다. 어린 가지는 굵으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꽃은 3~4월에 1개씩 새 가지 끝에 달리고 백색이다. 열매는 둥글며 분과(分果)에 털이 약간 있다. 한국의 거문도와 일본의 남쪽 바닷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섬딸기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711&mn=KFS_28_01_02_01

 

 

 

 

-------------------------------------------------------------

잎은 삼각상 난형이고 예두 또는 짧은 예첨두이며 심장저 또는 절저이고 길이 5-7cm, 폭 4-6cm로 양면 또는 맥위에 짧은 털이 나 있으며, 3-5 중열(中裂) 또는 천열(淺裂)되고 가장자리는 3-5개로 반쯤 갈라지며 불규칙한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열매는 길이 0.2㎜로 둥글며 분과(分果)에 털이 약간 있고 7월에 홍황색으로 익는데, 종자에 무늬가 있다. 

 

흰꽃은 3-4월에 새가지 끝의 1개씩 달리며, 화병은 길이 1-2cm로 꽃받침과 함께 융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은 난상 장타원형으로 첨두이고 안쪽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꽃잎은 난상 원형이며 백색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1.5cm로서 옆으로 퍼진다. 

 

높이가 2m에 달하며 가지가 굵고 가시가 없으며 소지에는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오래되면 털이 없어지고 가시가 없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내한성이 강하여 서을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견디며 비옥적윤한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광선: 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보통 

 

번식은 실생, 분주, 분경에 의한다. 잘 익은 딸기를 새끼에 묻혀 심으면 발아가 잘되며, 분주, 분근으로도 쉽게 묘목을 얻을 수 있다. 

결실기: 6월, 7월, 8월 

 

이용

황폐하고 척박한 곳에 적합하며 한 번 조성되면 대군집을 형성하고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운치있는 환경을 만들어 조경용으로도 이용한다. 

 

유사종

▶거문(巨文)딸기(R.trifidus Thunb.): 어린가지와 엽병 및 화경에 선모가 있으며 거문도에서 자란다.

 

 

 

 

 

=============================================================================================================================

 

한국화재식물도감

섬딸기

 

 

학명: Rubus trifidus Thunb.

꽃말: 질투, 시기

 

특징

각처의 산야에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1~2m 까지 자라며 우리나라의 거제도 및 제주도,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산이나 밭언덕 양지 쪽에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에서 싹이 나오므로 군락을 형성한다. 줄기는 적갈색이며 엽병과 더불어 구부러진 가시가 있다.

 

꽃은 1개씩 새 가지 끝에 달리고 화경(花梗)은 길이 1~2㎝로서 꽃받침과 더불어 비로드 같이 밀생한다. 꽃잎은 난상원형이며 백색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15㎜로서 옆으로 퍼진다.

열매는 둥글며 분과(分果)에 털이 약간 있다.

 

원산지는 열대 및 온대에 수백 종이 분포하고 북반구에 많이 난다.

 

화재응용

화재에 사용되는 것은 주로 가지로서 잎의 형태에 특징이 있다. 아직 잎이 돋아나기 전에 눈이 터질 때나 잎이 생장할 때, 그리고 가을의 붉은 잎일때 계절의 변화와 함께 보여주는 잎 색과 자태가 가장 볼만한 때이다. 눈이 틀 무렵에는 가지도 길게 사용해 옆의 위치, 가지의 선에 주의하면서 계절의 초화 등을 배합해 수반화나 투입화로한다.

 

잎이 큰 것과 단풍든 잎은 화기의 입구에 1~2장의 잎의 면을 보이고 색채가 좋은 꽃을 곁들여서 현재적인 감각적인 꽃꽂이로 하는 일이 많다.

 

물올리기 : 물속 자른 후 끝을 찧는다.

배합 : 아카시아, 엉겅퀴, 철쭉, 수국, 아마릴리스, 뻐꾹나리, 캄파눌라, 국화, 금잔화, 술붓꽃, 자란, 스토크, 튜울립, 유채꽃, 장미, 매리골드, 수레국화, 백합류.

 

섬딸기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꾼님, 야생화님, 素泉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채안골님,

 

 

 

 

=============================================================================================================================

바로가기

 

장미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산딸기 | 식물도감(植物圖鑑)

섬딸기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수리딸기  (0) 2015.02.01
수리딸기  (0) 2015.02.01
서양오엽딸기  (0) 2015.02.01
오엽딸기  (0) 2015.02.01
복딸나무  (0)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