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복분자딸기
학명: Rubus coreanus for. concolor (Nakai) T.B.Lee
이명: 청복분자, 청복분자딸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한국 /분포: 경남 /서식: /크기: 높이 3m
생약명: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
높이가 3m에 달하고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며 줄기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고 백분(白粉)으로 덮여 있으며 구자(鉤刺)가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3-7개이고 길이 3-7㎝로서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예두이고 기부는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이며 겹톱니가 있고 잎 뒷면에 털이 전혀 없으며 엽병에 가시가 있다.
과실군은 반구형으로 7~8월에 붉게 익은 후 검게 변한다. 과실을 복분자라 한다.
장미색으로 5~6월에 가지 끝의 산방 또는 복산방화서에 달려 개화하며 꽃받침잎은 길이 6㎜의 난상피침형인데 털이 있고 꽃이 지면 뒤로 말린다. 꽃잎은 길이 5㎜의 난형으로 연한 홍색이다. 자방에 털이 있다.
높이가 3m에 달하고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며 줄기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고 백분(白粉)으로 덮여 있으며 구자(鉤刺)가 있다.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경남에서 자란다.
내한성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고 음지보다는 양지에서 번성하며 건조지와 습지 모두에서 잘 자라는 중생식생이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번식은 모수(母樹)에서 생긴 작은 묘목을 포기나누기하거나, 열매를 새끼에 묻혀 땅에 묻거나 직접 황폐한 사방지에 묻어 시공할 수도 있다.
결실기: 7월, 8월
이용
방어보호용이나 생울타리 소재로 적합하다. 열매는 생식하고 한방에서는 말려서 강정제 또는 청량(淸凉), 지갈, 당뇨병, 토혈, 지혈, 활혈에 사용한다.
유사종
▶복분자딸기(R. coreanus Miq.) : 잎은 호생하고 소엽은 길이 3-7㎝의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중국산복분자(R. chingii Hu): 미숙과가 강장, 축뇨약(縮尿藥)으로 쓰인다.
특징
맹아력이 강하다.
=============================================================================================================================
사진출처
능소화님의 블로그(하늘지기) /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jdchol
=============================================================================================================================
바로가기
장미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산딸기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지딸기 (0) | 2015.01.30 |
---|---|
거제딸기 (0) | 2015.01.29 |
복분자딸기 (0) | 2015.01.29 |
가시딸기 (0) | 2015.01.29 |
가새함경딸기 (0) | 2015.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