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첩홍매실

 

 

 

 

 

만첩홍매실

학명: Prunus mume for. alphandi (Carr.) Rehder

 

 

 

 

 

 

 

이명: 많첩홍매실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중국 /분포: 한국·중국·일본 /서식: 습기가 적당한 양지 바른 곳 /크기: 높이 6m, 직경 60㎝ 정도

생약명:

 

낙엽활엽소교목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지난해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지름은 2.5cm 정도이고, 향기가 있다.본종인 매화나무와 달리 붉은색의 꽃이 겹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만첩홍매실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728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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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긴 점첨두이고 원저이며 길이 4-10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거나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선(腺)이 있다. 

 

핵과는 둥글고 지름 2-3㎝이며 융모로 덮여 있고 녹색이지만 7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매우 시다. 핵은 과육에서 떨어지지 않고 표면에 요점(凹點)이 많다. 열매를 오매(烏梅)라 한다. 

 

꽃은 중부지방에서는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붉은 빛이 도는 겹꽃이며 향기가 강하고 1-2개씩 한군데에 달리며 화경이 거의 없고 꽃받침열편은 둥글며 꽃잎은 도란형이고 모두 털이 없다. 수술은 많으며 꽃잎보다 짧고 많은 수술이 울타리처럼 1개의 암술을 보호하고 있다. 자방에 밀모(密毛)가 있다. 

 

소지는 녹색이며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다. 우산모양의 아름다운 수형이다. 

전남, 전북, 경남, 충남, 충북, 경기, 황해도에서 야생 또는 재배한다. 

보통 높이 6m, 직경 60㎝ 정도 

 

서북향이 막힌 양지바른 곳이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어디에서나 잘 자라나 내염성이 약한 편이어서 해안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번식은 접목을 이용한다. 

결실기: 6월, 7월 

 

열매는 약용하며 술이나 잼도 만든다. 청량성 수렴작용, 해열, 진해, 지사, 거담, 구충약, 진구(鎭嘔)에 약효로 쓰인다. 

 

유사종

▶흰매실(for. alba Rehder): 흰꽃이 핀다.

▶만첩흰매실(for. albaplena Bailey): 흰꽃이 만첩으로 핀다.

▶매실나무(P. mume Sieb. et Zucc.): 꽃은 색이 다양한데 기본종은 분홍색이다. 

 

붉은색 꽃이 겹으로 피는 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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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만첩홍매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학명: Prunus mume for. alphandii

원산지: 중국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서식장소/자생지: 습기가 적당한 양지 바른 곳

크기: 높이 약 6m

 

높이 약 6m로, 만첩홍매실이라고도 한다. 습기가 적당한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며, 하나의 줄기에서 몇 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털이 없고, 처음에는 녹색을 띠다가 자라면서 회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10cm의 달걀 모양으로 끝이 길고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다. 잎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지난해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지름은 2.5cm 정도이고, 향기가 있다.본종인 매화나무와 달리 붉은색의 꽃이 겹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꽃줄기는 아주 짧아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꽃잎은 5장이며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고 끝이 둥글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인데, 여러 개의 수술이 울타리 모양으로 하나의 암술을 보호하고 있다. 꽃받침은 5개로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다. 꽃턱에는 털이 없고 씨방에는 털이 빽빽하게 돋아 있다.

 

열매는 지름 2~3cm의 핵과로, 겉은 짧은 털로 덮여 있다. 6~7월에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익으며 신맛이 난다. 꽃이 진 뒤에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 열매는 매실이라 하여 약재로 쓰이며 매실주를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번식은 종자로 얻은 묘목을 대목(臺木)으로 하여 접붙이기를 해야 좋은 품종을 얻을 수 있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만첩홍매화 [─紅梅花] (두산백과)

 

 

 

 

화재응용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 화목의 일종으로서 좁은 가지에 뿌린 것처럼 담홍색의 꽃이 무수히 달려 있다. 특히 홍색도 진한 꽃봉오리와 반쯤 핀 꽃과의 농담은 아름답고 생화로서 일종꽂이를 하는 것이 보통이고 그 아름다움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수반화나 투입화로서도 바구니, 소쿠리, 단순한 수반이나 화병 등을 사용하여 밝은 분위기와 화색을 돋보이게 하는 화재와 배합하고 있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동백나무, 소나무, 명자나무, 국화류, 장미, 마가렛, 나팔수선, 철쭉, 에리카, 개나리, 대나무, 백합류, 프리지아, 아이리스, 샤스타데이지, 안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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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벽오동님, lailaps/경희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푸른마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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