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인가목

호남인1 2015. 1. 8. 09:56

 

 

 

 

 

인가목

학명: Rosa suavis Willd.

 

 

 

 

 

이명: 금강찔레, 민둥인가목, 제주가시나무, 흰인가목, 민인가목, 둥근민둥인가목, 관모인가목, 흰민둥인가목, 털민둥인가목

영명: Prickly Rose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산중턱 이상 /크기: 1~1.5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장미과에 속한 갈잎좀나무. 줄기는 무더기로 나고, 가시가 줄기 밑동에 많이 난다. 잎은 홀수 깃꼴 겹잎이고, 5월에 분홍색 다섯잎꽃이 피고, 달걀꼴의 열매가 7~8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북부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인가목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GnrlList.do?orgId=k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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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3~7개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5~6cm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뒷면은 약간 백색을 띠며 중륵 위에 누운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때로 선모가 있다. 엽축에 자모가 있고 탁엽은 화살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선모가 있다. 

 

과실은 난상 타원형으로 7~8월에 성숙한다. 

 

꽃은 5~6월에 장미색으로 피고 새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화경에 선모가 밀생한다. 꽃잎은 넓은 난형이다. 

소지에는 가시가 없는 것이 있으나 줄기에는 침상의 가시가 많다. 

 

경남(지리산), 강원 이북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우수리, 캄차카, 사할린, 중앙아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낙엽활엽 관목 

높이 1~1.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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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인가목

 

 

학명: Rosa suavis Willd.

크기: 1~1.5m

개화시기: 5월~6월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북미

 

일반적특징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1~1.5m이고 소지에는 가시가 없는 것이 있으나 줄기에는 침상의 가시가 많다.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3~7개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5~6㎝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뒷면은 약간 백색을 띠며 중륵 위에 누운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때로 선모가 있다. 엽축에 자모가 있고 탁엽은 화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선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장미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화경에 선모가 밀생한다. 꽃잎은 넓은 난형, 과실은 난상 타원형으로 7~8월에 성숙한다.

 

본종은 생열귀나무에 비해 엽병에 가시가 없고 소엽 뒷면에 선점이 없다.

 

생태적특징

산중턱 이상에 난다. 경남(지리산), 강원 이북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우수리, 캄차카, 사할린, 중앙아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이우철, 1996.11.15, 아카데미서적

 

붉은인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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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세상

붉은인가목

학명: Rosa marretii Lev.

 

 

장미와 같은 붉은 꽃송이가 아름다워 작은 풀로 알지만 크가 2m 정도인 장미과의 소교목이다.

본래 강원도 이북 설악산 같은 산에 주로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동강 같은 중부지방의 산자락에서도 볼 수 있다.

 

붉은 인가목과 비슷한 종류로 꽃이 한 개씩 달리고 소엽이 작은 변종을 좀붉은인가목(var. alpestris Uyeki)이라 하며, 잎이 3~7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지고 꽃의 지름이 5cm이상으로 크고 꽃자루에 털이 많은 것을 민둥인가목(R. acicularis Lindl.), 흰꽃이 피며 우리나라 특산이어서 영어이름도 한국들장미(Korean Wild Rose) 라고 부를 수 있는 흰인가목(R. koreana Kom.) 등이 있다.

 

이런한 인가목 종류들을 관상용으로 개발하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고 그 밖에 밀원, 향료, 꽃잎이나 열매를 식용해도 좋다.

유사한 종류 식물들의 꽃봉오리들을 위통, 월경불순, 적백대하, 이질, 유선종양, 종기 등에 쓴다는 기록도 있다.

 

가지는 촘촘히 나며 대체로 곧추서서 자라고 작은 가지는 자갈색이며 잎자루의 아래쪽에는 1쌍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잎자루 하나에 5-9개의 작은 잎이 붙어 있다. 작은 잎은 긴타원형으로 뒷면은 회백색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명확하다. 잎자루의 맨 밑에는 갈색 빛이 들어간 턱잎이 있으며 여기에는 톱니가 없다.

 

꽃은 5-6월에 피며 5장의 꽃잎을 펼치고 크기는 3cm전후이며 연한 붉은색이다. 새로 나온 가지의 끝에 1-3개씩 달린다. 꽃잎 끝이 오목오목하여 하트처럼 보이고 가운데 수술도 많고 장미와 비슷하지만 훨씬 신선한 꽃향기를 가지고 있다. 가을에 익는 열매는 붉게 익는데, 이 역시 화탁이 남아 그대로 익는 장미의 열매를 연상케 한다.

 

열매는 땅콩 알 크기 정도의 타원형으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출처: 무지개세상

 

북한 자생 약용식물 '민둥인가목', 지리산 첫 발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71109205807901&p=ohmynews

 

민둥인가목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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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마야님, 엔도르핀님, 폴모리아님, 뻐꾹채/이상헌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꽁지님, 주성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젊은靈感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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