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珍島의 植物

세뿔석위

호남인1 2014. 11. 23. 21:20

 

 

 

 

 

세뿔석위

학명: Pyrrosia hastata (Thunb. ex Houtt.) Ching 

 

이명: /영명: /꽃말:

분류: 양치식물문 고사리강 고란초과 > 석위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서식: 산지의 바위나 고목에 착생 /크기: 높이 15∼20cm

생약명: 석위(石韋)

 

상록다년생양치식물

양치식물 고란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5~20센티미터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잎은 두껍고 가장자리가 3~5갈래로 갈라진다. 포자낭군은 잎맥 사이에 3~6줄로 배열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전초를 약으로 쓴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세뿔석위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622&mn=KFS_28_01_02_01

 

 

-------------------------------------------------------------

엽병은 길이 10~20cm이고 엽신은 쌍날칼을 꽂은 창과 비슷한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지고 중앙 열편이 가장 길어 길이 7~10cm, 나비 2~3cm이며 두껍고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나 뒷면과 엽병에는 붉은 빛이 도는 갈색 성상모가 밀생하며 주맥이 뒷면으로 튀어나오고 측맥은 우상으로 뻗으며 마르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인편이 밀생하고 잎이 근접하여 난다. 인편은 피침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돌기가 있다. 

 

포자낭군은 잎뒤 전면에 붙는다. 

근경은 짧게 뻗는다. 

 

중국 / 한국(충청남도 보령시, 태안군; 전라북도 군산시, 부안군, 정읍시; 전라남도 고흥군, 신안군, 여수시,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화순군; 경상남도 거제시, 남해군, 통영시; 제주도) 

상록성 다년초로 산지의 바위나 고목에 착생 

전초를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분재한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취약종] 평가내용:취약종 / 국가단위 

 

 

 

 

 

두산백과

세뿔석위

 

요약: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세뿔석위 잎: 고란초과. 잎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잎자루는 길이 10∼20 cm이다. 잎몸은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져서 퍼지고 두꺼우며 중앙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학명: Pyrrosia tricuspis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동북부

서식장소/자생지: 바위틈과 겉에 착생

크기: 높이 15∼20cm

 

바위틈과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15∼20cm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지름 4mm 내외이며 흑갈색 비늘조각으로 덮인다. 비닐조각은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다.

 

잎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잎자루는 길이 10∼20cm이다.잎몸은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져서 퍼지고 두꺼우며 중앙 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갈색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의 털)가 밀생한다.

포자낭군은 측맥 사이에 3∼6줄로 배열한다.

 

잎의 모양이 독특하여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하고 또 전초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세뿔석위 (두산백과)

 

 

 

 

야생화도감(봄)

세뿔석위

 

학명: Pyrrosia hastata Thunb ex Houtt Ching

 

생육특성

세뿔석위는 제주, 전남, 전북, 경남에서 나는 상록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공중습도가 높은 바위틈에서 자란다. 잎은 길이가 7~10㎝, 폭은 2~3㎝이며 두껍고,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털이 빽빽하게 있다. 토양이 마르거나 주변습도가 높지 않으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잎 몸은 쌍날칼을 꽂은 창과 비슷한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포자는 잎 뒤 모든 부분에 붙는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늦가을이나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관리법 : 화분에 키우면 좋다. 가능한 한 물을 많이 주지 않고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물 관리는 3~4일 간격으로 준다.

세뿔석위 (야생화도감(봄), 2010.4.10, 푸른행복)

 

 

 

 

 

몸에 좋은 산야초

세뿔석위

 

학명: Pyrrosia hastata CHING

생약명: 석위(石韋)

분포: 제주도와 중부 이남의 지역

 

특징

바위 위에서 자라는 사철 푸른 잎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이다.옆으로 뻗어나가는 굵은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다. 뿌리줄기는 갈색의 비늘로 덮여 있으며 한 자리에서 여러 개의 잎이 자라난다.잎줄기는 딱딱하고 철사처럼 생겨 곧게 서는데 길이는 10cm쯤 된다. 잎은 두텁고 가죽처럼 빳빳하며 3~5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 가장 크고 그 생김새는 피침 꼴에 가까운 세모꼴이다. 잎의 길이는 7cm 안팎이고 표면은 윤기 나는 초록빛이며 뒷면은 잎자루와 함께 갈색의 가루와 같은 비늘로 덮여 있다. 잎 뒤에는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잎맥이 자리하며 잎맥 사이에 9~12줄로 작은 홀씨주머니가 배열된다.

 

분포

제주도와 중부 이남의 지역에 분포하며 양지쪽 바위 위나 또는 나무 줄기에 붙어서 산다.

 

약용법

생약명: 석위(石韋)

 

사용부위

석위(Pyrrosia lingua FARWELL)와 함께 잎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봄부터 가을 사이에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으며 뿌리줄기를 따버리고 햇볕에 잘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잎 뒷면의 비늘을 깨끗이 닦아내고 잘게 썬다.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 것이 없으나 석위와 흡사한 성분일 것으로 추측된다.

 

약효

약효는 석위의 경우와 같이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폐 속을 맑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종기를 가셔주는 작용도 있다. 따라서 요도결석, 임질, 신장염, 혈뇨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이며, 폐의 열기로 인한 기침이나 기관지염 등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그밖에도 악성종기와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등에 쓰인다.

 

용법

석위와 마찬가지로 말린 약재를 1회에 1.5~3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또는 곱게 빻아 복용한다.

세뿔석위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자유_허허님, 紅枾님, 초록뫼/송종문님, 하늘지기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장수하늘소님, 바람소리님,

 

 

 

고란초 | 식물도감(植物圖鑑)

석위 | 珍島의 植物

세뿔석위 - 포토 | 珍島의 植物

大韓民國 植物目錄 1. (4,903種중 1.가래과 - 650.국화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珍島의 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똥나무속  (0) 2014.12.03
호랑가시나무  (0) 2014.11.24
애기석위  (0) 2014.11.23
석위  (0) 2014.11.22
털마삭줄  (0)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