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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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란초

호남인1 2014. 11. 22. 08:01

큰고란초

학명: Crypsinus engleri (Luerss.) Copel.

이명: 큰고사리, 왕고란초 /영명: /꽃말:

분류: 양치식물문 > 고사리강 > 고란초과 > 고란초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서식: 숲속 바위 또는 노목의 수간 겉 /크기:

생약명:

상록다년양치식물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주맥은 뒤로 튀어나오고 측맥은 비스듬히 평행하게 벋으며 가장자리가 측맥 사이에서 오그라든다.포자낭군은 측맥 사이에 달리고 주맥과 잎 가장자리 사이에 위치하며 포막이 없다. 잎이 작은 것은 고란초와 구별이 어려우나 포자의 표면이 밋밋한 것이 다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큰고란초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60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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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병은 길이 5-15㎝로서 철사같고 볏짚색이지만 밑부분은 갈색 또는 갈자색이 돌며 대개 엽신보다 짧다. 엽신은 선상 피침형이고 길이 10-30㎝, 나비 12-25mm로서 양끝이 좁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흔히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에 파상의 둔한 톱니가 있다. 중륵은 뒤로 튀어나오고 측맥은 비스듬히 평행해지며 가장자리가 측맥 사이에서 오그라든다.

포자낭군은 측맥 사이에 달리고 주맥과 가장자리 중앙에 위치하며 포막은 없다.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숲속 바위 또는 노목의 수간 겉에 붙어서 자람.

특징

잎이 작은 것은 고란초와 구별이 곤란하지만 포자의 표면이 평활한 것이 다르다.

두산백과

큰고란초

요약: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rypsinus engleri

분포지역: 한국(제주) ·일본 ·타이완 ·중국

서식장소/자생지: 산지의 숲 속의 바위 표면이나 늙은나무의 밑동

산지의 숲 속 바위 표면이나 늙은 나무의 밑동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옆으로 길게 뻗으며 다갈색의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자루는 철사같이 가늘고 길이가 5∼15cm이며 볏짚색이고 밑 부분이 갈색 또는 갈색을 띤 자주색이다.

잎은 홀잎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10∼30cm, 폭이 12∼25m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둔한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주맥은 뒤로 튀어나오고 측맥은 비스듬히 평행하게 벋으며 가장자리가 측맥 사이에서 오그라든다.

포자낭군은 측맥 사이에 달리고 주맥과 잎 가장자리 사이에 위치하며 포막이 없다. 잎이 작은 것은 고란초와 구별이 어려우나 포자의 표면이 밋밋한 것이 다르다. 한국(제주)·일본 ·타이완중국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