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珍島의 植物

마삭줄

호남인1 2014. 11. 17. 09:00

 

 

 

 

 

마삭줄

학명: Trachelospermum asiaticum (Siebold &Zucc.) Nakai var. asiaticum 

 

이명: 마삭풀, 마삭나무, 조선마삭나무, 왕마삭줄, 민마삭나무, 겨우사리덩굴, 왕마삭나무, 민마삭줄, 마삭덩굴 

영명: Chinese Jasmine, Climing Bagbane, Chinese Ivy /꽃말: 하얀 웃음

분류: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협죽도과 > 마삭줄속

원산지: 한국 /분포: 충청도 이남의 지역과 제주도/서식: 산과들, 숲속이나 바위틈. /크기: 약 5m

생약명: 낙석등(絡石藤). 낙석(絡石), 내동(耐冬), 영석(領石), 운영(云英)이라고도 한다.

 

상록덩굴식물

협죽도과에 속한 덩굴 식물.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핀다. 잎과 줄기를 해열제, 강장제, 진통제로 쓴다. 우리나라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마삭줄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370&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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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며 타원형,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2-5cm, 폭 1-3cm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병은 길이 5mm정도이다. 

 

골돌은 길이 12-22cm로서 2개가 서로 평행하거나 예각으로 벌어지며 9월에 익는다.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2-3cm이며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하고 취산화서는 정생 또는 액생하며 소화경은 길이 5-10mm이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화관은 길이 7-8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선회상이고 수술은 5개로서 통부에 붙어 있으며 꽃밥 끝이 화관부 입구까지 닿고 암술대가 꽃받침보다 2배정도 길다.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고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전국 각처에서 자란다. 

상록만경식물 

길이 5m정도 

내한성이 약하나 음지나 양지에서 생육이 양호하며, 해안지방에서 잘 자라고 내공해성도 강한편이다. 

광선: 중생  /내한성: 약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이식이 다소 어렵다. 

결실기: 10월 

 

이용

꽃이 아름다워 난대지역의 정원석이나 고목에 올려 주면 좋은 경관을 만들 수 있다.

원줄기와 잎은 약용으로서 해열, 강장, 진통 및 통경약으로 사용한다. 

 

유사종

▶마삭줄(T. asiaticum var. intermedum Nakai): 잎은 길이 2-5㎝, 나비 1-3㎝로서 타원형이며 표면은 광택이 있다.

▶백화등(var. majus Ohwi): 잎이 둥글고 큰 것. 

 

맹아력이 강하다. 

 

 

 

 

 

브리테니커

마삭줄

 

낙석(絡石)이라고도 함. 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에 속하는 상록덩굴식물.

적갈색을 띠는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으면서 자라는데, 줄기의 두께는 1㎝ 가량이며 5m까지 뻗는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5㎝, 너비 1~3㎝ 정도로 비교적 작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 윗면은 광택이 난다.

 

흰색 또는 노란색의 꽃이 5~6월에 줄기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졌으며 수술 5개가 꽃부리에 붙어 있고 그 아래에 암술이 나와 있다.

 

열매는 길이 1.2~2.2㎝ 가량의 골돌(蓇葖)로 가을에 익는데, 2개가 나란히 길게 달리며 끝이 조금 휘어 있다.

봄과 가을에 줄기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린 마삭줄은 강장·진통·통경·해열제 등으로 쓰인다. 한국에는 남부지방의 산과 들, 숲속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주로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申鉉哲 글

출처: 브리테니커

 

 

 

 

 

 

몸에 좋은 산야초

마삭줄

 

학명: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intermedium NAKAI

생약명: 낙석등(絡石藤), 낙석(絡石), 내동(耐冬), 영석(領石), 운영(云英)

개화기: 6~7월

분포: 충청도 이남의 지역과 제주도

 

1. 특징

따뜻한 고장에서 자라는 상록성의 덩굴나무이다.5m 이상의 길이로 자라며 줄기 곳곳에서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다른 물체에 잘 붙어 올라간다.잎은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타원 꼴 또는 계란 꼴이다. 잎의 끝은 무디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잎의 길이는 2~3cm이고 표면에는 윤기가 흐르며 잎 몸이 두텁고 혁질이다.가지 끝 또는 그에 가까운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난 짤막한 꽃대에 5~6송이의 꽃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서 피어난다. 대롱 모양의 꽃은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꽃잎을 이룬다. 꽃의 지름은 2~3cm이고 희게 피었다가 점차 노랗게 변하는데 꽃이 피기가 매우 어렵다.꽃이 지고 난 뒤 길이가 12~22cm나 되는 낫과 같이 휜 2개의 열매가 나란히 달린다.

 

2. 분포

충청도 이남의 지역과 제주도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바위 위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낙석등(絡石藤). 낙석(絡石), 내동(耐冬), 영석(領石), 운영(云英)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쓴다. 왕마삭줄(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glabrum NAKAI), 털마삭줄(T. jasminoides var. pubescens MAKINO)도 함께 쓰인다.

채취와 조제: 어느 때든지 채취할 수 있으며 채취한 것은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쓴다.

성분: 트라첼로사이드(Tracheloside)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해열, 진통, 거풍, 소종 등의 효능이 있으며 또한 어혈을 풀어주고 강장의 효과도 있다고 한다. 적용질환은 감기로 인한 발열, 임파선염, 관절염, 통풍, 풍과 습기로 인한 팔다리의 마비통증, 인후염, 산후의 어혈로 인한 통증, 토혈 등이다. 또 종기를 터지지 않게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에는 생잎을 찧어 환부에 붙인다.

출처: 마삭줄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약초도감

마삭줄

 

학명: Trachelospermum asiaticum (Siebold &Zucc.) Nakai var. asiaticum

생약명: 낙석등(絡石藤)

 

1. 구분

협죽도과의 잎지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나오며 이웃 나무나 바위에 기대어 길이 5m 정도로 뻗어 나간다.

 

2. 서식지

산 50~1,100m 고지의 기슭, 너덜바위 지역, 들판의 자갈밭, 황무지, 해안가에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꽃부리가 바람개비 모양으로 비틀린다.

 

마삭줄 꽃 (5월 23일)흰 바람개비 모양이다. 삼줄(마삭, 麻索)처럼 생겼다고 마삭줄이다.

 

 

: 길이 2~5㎝ 정도의 잎이 가지에 마주 달린다. 끝이 무디게 뾰족하거나 꼬리처럼 뾰족한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만져보면 가죽처럼 두껍다. 앞면은 짙은 녹색을 띠고 윤기가 있다. 뒷면은 잔털이 있거나 없다. 겨울에도 싱싱하게 붙어 있으며 붉게 물들기도 한다.

 

 

 

 

 

: 5~6월에 새로 나는 햇가지 끝에 흰색으로 피며 점차 노란색이 된다. 끝마다 마주 갈라지는 꽃대가 나와 각 마디와 끝에 길이 7~8㎜ 정도의 꽃이 달린다. 암술은 1개, 수술은 5개며 꽃부리 안에 들어 있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가 바람개비 모양으로 말린다. 꽃받침잎은 5갈래로 갈라지며 연한 녹색을 띤다.

 

 

 

 

열매: 9월에 씨방이 많으며 끝이 갸름한 긴 통이 마주 붙어 길게 뻗거나 둥글게 휘어진 모양인 길이 12~22㎝ 정도의 열매가 밝은 자주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갈라져 흰색의 긴 털이 붙은 씨앗이 나와 바람에 날려 간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띠고 껍질눈이 많다. 묵을수록 붉은빛 도는 회갈색이 되며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공기뿌리가 엉겨 붙어 너덜너덜해진다.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오며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

 

 

 

줄기 속: 흰 노란색을 띤다. 한가운데에는 갈색의 작고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 녹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자주색이 된다. 묵으면 짙은 갈색을 띤다. 껍질눈이 있다. 잔털이 있으며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

 

겨울눈: 크기가 작으며 좁고 긴 원뿔 모양이다.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중풍 마비, 고혈압, 신경통

 

민간요법

잎 · 줄기(낙석등, 絡石藤)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중풍 마비, 고혈압에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풋열매(낙석과, 絡石果)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신경통에 말린 것 5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출처: 마삭줄 (약초도감, 2010.7.5, (주)넥서스)

원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5448&cid=46686&categoryId=46694

 

 

 

 

고혈압,관절염,통풍,해열,진통,요통에 좋은 약초

마삭줄을 생약명으로 낙석등(絡石藤)이라고 부르는데 한자의 뜻은 돌이나, 바위등을 휘감고 있는 덩굴을 뜻하고 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해안가나 산기슭과 들, 황무지에 자라고 보통 암석이나 담장, 나무나 식물에 덩굴져 뻗어나가면서 자란다. 

마삭줄이 많은 곳에서는 다른 풀이 자라지 못하고 온 사방이 마삭줄로 뒤덮여 있는 곳도 있다.   

담쟁이덩굴처럼 돌이나 나무를 감고 올라가서 더러는 나무를 졸라 말라죽게도 한다.  

 

그러나 마삭줄에는 뛰어난 약성이 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딸린 상록성 덩굴 식물이다. 

꽃은 5~6월에 하얗게 피고 가을에 10센티미터에서 20센티미터쯤 되는 나무젓가락만큼 긴 꼬뚜리 열매가 두 개씩 서로 마주보며달린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즙이 나온다. 

 

한자로는 낙석등(絡石藤) 또는 백화등(白花藤), 운영(云英), 내동(耐冬)이라고 쓰고, 민간에서 비단덩굴이나 담쟁이덩굴 등으로 부른다. 

 

식물 분류학에서는

마삭줄, 민마삭줄, 백화등, 털마삭줄의 네 종류로 나누거나 마삭나무, 마삭줄, 긴잎마삭나무, 털마삭나무, 당마삭나무, 백화등의 여섯 종류로 나누기도 하는데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구별하기도 쉽지 않고 또 어느 것이나 효능은 같다.

분화식물로 관상하거나 난대지역의 정원석이나 고목에 올려 정원수로 이용하기도 한다.

 

쓰임새

마삭줄은 관절염, 신경통, 어혈, 각기, 무릎이 시큰시큰 쑤시고 아픈 데, 고혈압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다. 

팔다리가 마비되면서 아프거나 근육경련, 멍들거나 삐었을 때 오갈피, 우슬, 위령선 등과 함께 술을 담가 마시면 신효하다고 할 만큼 빠른 효과가 있다. 

 

잎과 줄기 모두를 약으로 쓰며 달여서 먹는 것보다는 술에 담가 먹는 것이 효과가 더 낫다. 

잎과 줄기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잘게 썰어 날것으로 섭씨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6개월 이상 숙성시켰다가, 하루 두세 번 약간 취할 만큼씩만 마신다.  다른 약초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마삭줄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하루 20~3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어도 좋다.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지방에서는 마삭줄을 관절염이나 무릎 아픈데 특효로 여긴다. 

마삭줄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낮추며 염증을 없애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나쁜 피를 없애는 작용을 해,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낫이나 칼에 다쳤을 때 마삭줄 줄기를 가루 내어 뿌리면 곧 피가 멎고 곪지 않고 잘 나으며, 뱀한테 물렸을 때 마삭줄을 생즙을 내어 바르고 마시면 독이 빨리 풀린다.  또 인후가 막혀 숨을 잘 쉴 수 없을 때 마삭줄 줄기를 진하게 달여 마시면 좋은 효과가 있다.

 

중국의 본초학자 이시진은 <본초강목>에서 “마삭줄은 기미가 화평하고 근골과 관절이 아픈 것, 풍열(風熱)과 옹종(擁腫)을 다스리고 노화를 막는 효력이 있지만 의사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까닭은 너무 흔하여 업신여기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늘 강조하지만 언제 어디에서든지 가장 흔한 것이 가장 좋은 약이 되는 법이다.

출처: 효사모

 

 

 

 

 

털마삭줄/마삭줄의 구분

 

협죽도과의 이 식물은 기본종으로 마삭줄, 그리고 털마삭줄, 백화등 3종류가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도감에 보면 민마삭줄이라고 있는데 마삭줄의 줄기에 털이 있으나 민마삭줄은 털이 없어 민마삭줄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이는 마삭줄에 포함되어 이명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삭줄의 설명에서 줄기에 털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털마삭줄은 이 특징 이외     

    꽃차례에 털이 있고     

    꽃받침에도 흰털이 있으며     

    잎 뒤면에도 털이 있습니다.

 

▶-마삭줄과 백화등은 특징이 비슷하나 백화등잎은 크고 둥글다.  

  서로 다른 점은 백화등은 줄기에 털이 있다.    

 

원문: 야생화클럽 돗가비님 /http://wildflower.kr/xe/index.php?document_srl=1707878&mid=wfc_08&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털마삭줄 (Trachelospermum jasminoides var. pubescens Makino)의 꽃

 

 

  

용어해설

꽃밥: 종자식물의 수술에 있는 화분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화분낭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두 개의 꽃가루주머니로 이루어졌으며, 각 꽃가루 주머니는 2실로 나누어졌고, 그 안에 꽃가루가 형성된다. [비슷한 말] 약6(葯).

 

꽃부리: 꽃잎 전체이르는 . 꽃받침함께 꽃술보호한다. 꽃잎하나씩 갈라져 있는 것을 ‘갈래꽃부리’, 합쳐 있는 것을 ‘통꽃부리’라고 한다. [비슷한 말] 화관(花冠).

 

꽃받침: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바깥쪽꽃잎받치고 있는 보호 기관하나. 흔히 녹색이나 갈색이다. [비슷한 말] 5()ㆍ화탁(花托).

 

암술대: 속씨식물에서 암술머리와 씨방을 연결하는 부분. 둥근기둥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정받이할 때 꽃가루가 씨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된다. 극히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비슷한 말] 화주8(花柱).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나그네/夫南基님, 하늘금님, 明知/姜寬洙님, 두루 김이숙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회색늑대님, 풀지기 / 박대문님, 산꾼님, narjagodori/김명원님, 한비님, 거목님, 윤재영님, 素泉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용바위님, 은희님, 카메오님, 淸安님, 푸른산님, 김지윤님, 해송님, 별난이장님, 불태산님, 素泉님, 양가이버/양인호님, 야생마님,

 

고흥뉴스 김지윤님, /http://www.namdonews.com/blog2/blogOpenView.html?idxno=1338956

 

 

 

 

 

 

협죽도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마삭줄 | 식물도감(植物圖鑑)

마삭줄 - 포토 | 珍島의 植物)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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