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디풀

 

 

 

 

 

부산마디풀

 

학명: Polygonum humifusum Merk ex C.Koch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마디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반도, 중국, 러시아, 유럽, 북미 /서식: 들판이나 길가 /크기: 높이 10~20cm

생약명:

 

1년생초본

줄기는 밑에서 많은 가지를 치면서 누워자라다가 엇비스듬히 자라고 홈이 있고 밑에서 중간부분까지에 있는 절간은 잎보다 길다. 탁엽초는 짧고 넓으며 3개의 줄이 있고 투명하여 밑부분은 갈색을 띤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부산마디풀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964&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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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보통 호생하며 드물게 아래부분잎은 대생하고 짧은 엽병이 있다. 엽신은 타원형이거나 좁은 타원형(길이 4~10mm, 너비 2~4mm)이며 윗부분은 둔하고 밑부분은 설형이며 연한 녹색이고 측맥은 나타나지 않으나 뒷면에만 조금 나타난다. 

 

열매는 세모난 모양의 수과(길이 1.8~2.3mm)이며 화피보다 약간 길고 8~10월경에 익는다. 열매의 모서리는 날카롭고 양끝은 넓은 쐐기모양으로 좁아져 끝은 뾰족하며 암갈색을 띠며 잔점이 있다. 

 

꽃은 7~9월경의 줄기의 밑에서부터 엽액에 1~4개씩 피는데 양성화이다. 화피열편(길이 2~2.5mm)은 5개이며 밑부분은 점차 좁아지고 처음에는 백색이나 점차 장미색을 띠며 녹색의 줄은 뚜렷하지 않다. 암술대는 3개이다. 

 

줄기는 밑에서 많은 가지를 치면서 누워자라다가 엇비스듬히 자라고 홈이 있고 밑에서 중간부분까지에 있는 절간은 잎보다 길다. 탁엽초는 짧고 넓으며 3개의 줄이 있고 투명하여 밑부분은 갈색을 띤다. 

 

한반도, 중국, 러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더,

일년생 초본이다. 

높이 10~20cm이다. 

들판이나 길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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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Polygon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마디풀속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