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마디풀
학명: Polygonum polyneuron Franch. &Sav.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마디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라남도 구례군 /서식: 바닷가 모래땅 /크기:
생약명:
1년생초본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꽃덮개보다 길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군자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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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넓은 도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이며 다소 끝이 둔하게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거의 엽병이 없으며 길이 5-30mm, 폭 2-8mm로서 마르면 흑갈색으로 되고 때로는 분백색이 돈다. 윗부분의 잎은 흔히 작으며 떨어지기 쉬우므로 꽃이 필 때는 수상화서와 비슷하게 된다. 엽초 모양의 탁엽은 길이 5-10mm로서 맥이 많고 맥을 따라 많이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서 삼각상 난형이고 화피보다 1.5배가량 길고 윗부분이 화피 밖으로 나온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개씩 달린다. 화피는 길이 3mm정도이다. 화수(花穗)가 이삭같다.
원줄기는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서지만 가지는 곧게 서고 능선이 많으며 털이 없다.
한국(전라남도 구례군) 에 분포한다,
1년생 초본으로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종자로 번식한다.
자생지 확인이 필요하다.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유사종
▶큰옥매듭풀(P. bellardi Allioni var. effusum): 마디풀과 비슷하나,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마디풀(P. aviculare): 줄기는 털이 없고 옆으로 비스듬히 퍼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특징
꽃이 필 때 윗부분의 잎이 떨어지기 쉬워 이삭화서처럼 보이므로 이삭마디풀이라고 한다. 또한 식물체는 마르면 흑갈색 또는 분백색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
이삭마디풀
학명: Polygonum polyneuron FR. et SAV.
개화시기: 9월
분포지: 한국
특징
원줄기는 능선이 있고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란다.
가지가 갈라져 곧게 서며 잎이 어긋나게 달린다.
잎은 도피침형으로 끝이 둔두이고 기부는 좁아져 잎자루같이 된다.
위쪽 잎은 점점 작아지고 쉽게 떨어진다.
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이삭 꽃차례 비슷하게 여러 개의 꽃이 핀다.
수과인 열매는 세모지고 윗부분이 화피 밖으로 나온다.
경기도 지방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출처: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아도니스님,
대효님의 블로그(야생화모아보기) / http://blog.daum.net/daehyo/7809691
솔홍선의 풀꽃나무둘러보기 / http://cafe.daum.net/shs1949/5fJJ/114 /대효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푸른마음님,
마디풀과(Polygon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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