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귀나무

 

 

 

 

 

왕자귀나무

 

학명: Albizia kalkora Prain

이명: 왕자귀, 작윗대나무, 흰자위나무 /영명: /꽃멀: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콩과 > 자귀나무속

원산지: 한국,중국,일본 /분포: 일본, 중국 / 한국(충청남도 서천군;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진도군)

서식: 산기슭 양지 /크기: 높이 6~8m(흔히 3m정도)

생약명:

 

낙엽활엽 소교목

콩과에 속한 작은 낙엽 교목. 높이는 6~8미터이고, 잎은 깃꼴 겹잎이며, 6~7월에 담홍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우산 모양의 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도, 목포,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왕자귀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26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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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우수2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대생하고 칼모양으로 길이 20~45mm, 너비 5~10mm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야간에 수면운동을 한다. 

 

과실은 협과로 길이 8~17cm, 너비 2cm이며 종자는 길이 7mm, 나비 4~5mm이고 10월에 성숙한다.

 

꽃은 6∼7월에 엷은 홍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두상화서가 총상으로 달리며 소화경은 없다. 꽃받침통은 난형으로 길이 3mm로서 털이 있고 화관은 길이 5~6mm로서 털이 있으며 열편은 넓은 피침형이다. 수술은 길이 25mm로서 30~40개이다. 

 

낙엽활엽 소교목이다. 

높이 6~8m(흔히 3m정도)이다. 

산기슭 양지에 자란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위기종] 평가내용:위기종 / 국가단위

 

 

 

왕자귀나무

 

[간략정보]

낙엽소교목

학명 Albiggia kalkora PRAIN

높이 3m

개화시기 6∼7월

집필자 이창복

 

[정의]

콩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落葉小喬木).

 

[내용]

학명은 Albiggia kalkora PRAIN 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 유달산에서만 자란다고 알려졌으나 그 뒤 중국 남쪽과 인동 등지에서 자라는 것과 같은 종이라고 보게 되었다.

 

흔히 자라는 자귀나무에 비하여 잎이 크고 꽃이 흰 것이 다르지만 꽃색에는 변이가 있는 것 같다. 낙엽소교목이며 높이 6∼8m에 달하지만 보통 3m 내외 되는 것이 많다. 잎은 짝수 2회 우상복엽이며 작은 잎은 길이 20∼45㎜, 너비 5∼20㎜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꽃자루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작은 꽃자루가 없고 꽃받침통은 달걀모양이며 길이 3㎜로서 털이 있고 꽃부리는 길이 5∼6㎜로서 털이 있고 열편은 넓은 피침형(披針形)이다.

 

수술은 길이 25㎜로서 30∼40개이다. 꼬투리는 길이 8∼17㎝, 너비 2㎝이며 종자는 길이 7㎜, 너비 4∼5㎜로서 10월에 성숙한다. 수원에서는 월동이 되지 않으나 서울과 관악산 계곡에서는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자귀나무

 

 

왕자귀나무

 

수원에서는 월동이 되지 않으나 서울과 관악산 계곡에서는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초록뫼/송종문님, 노루발님, 엄의호님, 김형기님,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자귀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왕자귀나무 - 포토 | 珍島의 植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