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족제비싸리

 

 

 

 

 

털족제비싸리

 

학명: Amorpha canescens Pursh

이명: /영명: /꽃멀: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족제비싸리속

원산지: 아메리카 /분포: /서식: /크기: 높이 1m 

생약명:

 

낙엽아관목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잔가지와 잎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5~6월에 하늘색 꽃이 수상(瘦狀) 화서로 가지 끝에 모여 핀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털족제비싸리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40581&mn=KFS_28_01_02_01

 

 

-------------------------------------------------------------

잎은 기수1회우상복엽이고 길이 5-12cm로서 퍼진다. 소엽은 15-45개이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7-20mm로서 양면에 회색 털이 밀생한다. 

 

협과는 뒷면이 곧으며 길이 4mm정도로서 털이 밀생하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수상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길이 3-15cm로서 꽃이 밀생하고 꽃은 5-6월에 피며 하늘색이고 꽃받침에 털이 있으며 기판은 쐐기같은 도란형이고 길이 5mm정도이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소지는 능선이 있으며 회색 털이 밀생한다. 

결실기: 9월 

 

유사종

▶애기족제비싸리 A.brachycarpa E.J.PALM. : 털이 약간 있거나 거의 없고 꽃이 벽자색이며 털족제비싸리와 함께 도입되었으며, 생장이 족제비싸리보다 떨어지고 소엽의 간경이 훨씬 좁다. 

 

1957년 이창복교수가 보스톤에서 들여옴. 

 

 

잎과 잔가지에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5~6월에 자줏빛을 띠는 하늘색 꽃이 수상(瘦狀) 꽃차례로 가지 끝에 모여 핀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사잔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하늘지기님,

곰취와숲나들이 /http://cafe.daum.net/chuistory1217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족제비싸리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털족제비싸리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