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곽향
학명: Teucrium viscidum var. miquelianum (Maxim.) Hara
이명: 덩굴곽양, 덩굴개곽향, 샘털개곽향, 털굴개곽향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통화식물목 >꿀풀과 >곽향속
원산지: 한국 /분포: 울릉도와 경기도, 강원도 이남 /서식: 나무 그늘이나 냇가 근처 /크기: 높이 25~40cm
다년생 초본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이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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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고 얇으며 좁은 또는 넓은 난형이고 밑부분이 예저이며 길이 4~8(10)cm, 폭 2~4cm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1.5~3cm이다. 엽병 및 잎 뒷면에 밑으로 굽은 잔털이 있다.
분과는 거의 둥글며 렌즈형이고 길이 1.2mm로서 윗부분에 선점이 있으며 희미한 그물같은 무늬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길이 8-10mm로서 연한 하늘색이며 총상화서에 달리고 화서는 길이 3-5cm이며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고 밑으로 굽은 잔털이 있다. 포는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피침형이고 소화경이 짧다. 꽃받침은 과시에는 넓은 난형이며 길이 3-3.5mm로서 5개로 얕게 갈라지고 전선모가 밀생하며 수술과 암술이 길게 위로 뻗어 있다.
높이 25-40cm이며 곧게 서고 네모지며 털이 밀생한다.
뿌리줄기가 길게 옆으로 뻗는다.
덩굴곽향
학명: Teucrium viscidum var. miquelianum
분포지역: 한국(경기·강원 이남)
서식장소/자생지: 나무 그늘이나 냇가 근처
크기: 높이 25∼40cm
나무 그늘이나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는 25∼40cm이며 땅속줄기가 길게 옆으로 벋는다.
줄기는 네모지고 털이 빽빽이 나며, 가지는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얇고 좁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8cm, 나비 2∼4cm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1.5∼3cm이다.
7∼9월에 연한 하늘색 꽃이 3∼5cm의 총상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 달린다. 포는 바소꼴로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작은꽃자루가 짧다. 꽃받침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고 털이 빽빽이 난다.
열매는 분과로 거의 둥글고 길이 1.2mm 정도로 윗부분에 선점이 있다. 경기도·강원도 이남에 분포한다.
출처: 덩굴곽향 (두산백과)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엔돌핀님,
연지의 들꽃정원 /http://blog.daum.net/kokosaanel/1743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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