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잎승마

 

 

 

 

 

외잎승마

 

학명: Astilbe simplicifolia Makino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범의귀과 > 노루오줌속

원산지: 한국 /분포:한국(압록강 상류 연안지대) /서식: 강변 연안지대의 바위 겉 /크기: 높이 10-30cm

 

다년생 초본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근생엽은 단엽이고 3~5개로 갈라진다. 6~7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 자라는데 주로 일본에 분포하나, 압록강 상류에도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외잎승마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6439&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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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은 단엽이며 넓은 또는 좁은 난형이고 흔히 3-5개로 갈라지며 길이 3-8cm, 폭 2-5c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5-15cm이다. 

 

열매는 삭과로 밑을 향해 달리고 길이 3-4mm이다. 

 

꽃은 6-7월에 피며 백색이고 총상으로 달리며 화서는 길이 5-20cm로서 화경(花莖)에 짧은 선모가 있고 가지는 벌어진다. 소화경은 길이 1-5mm이며 꽃받침열편은 길이 1.5mm로서 좁은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꽃이 필 때는 벌어지며 꽃잎은 선상 주걱형으로서 수술과 길이가 비슷하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2개이다. 

 

높이 10-30cm이고 대개 줄기에 1개의 마디가 있으나 잎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압록강 상류 연안지대에서 자란다.   

강변 연안지대의 바위 겉에서 자란다.

 

 

 

외잎승마

 

학명: Astilbe simplicifolia Makino

크기: 10~30cm

개화시기: 6월~7월

분포지: 한국, 일본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높이 10~30㎝이고 대개 1개의 마디가 있으나 잎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근생엽은 넓은 또는 좁은 난형으로 단엽이며 길이 3~8㎝, 너비 2~5㎝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형이고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5~15㎝이다.

 

꽃은 6~7월에 백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5~20㎝의 화서에 총상으로 성글게 달리고 화경과 화서의 축에 선모가 있다. 꽃받침 조각으로 좁은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꽃이 필 때 벌어지며 꽃잎은 선상 주걱형으로 수술과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10개, 암술은 2개이며 과실은 삭과로 밑을 향하고 길이 3~4㎜이다. 본종은 단엽으로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화서는 성글고 꽃받침은 화시(花時)에 벌어진다.

 

생태적특징

산지의 암벽에 난다. 함북(압록강 연안)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출처: 외잎승마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

 

 

 

사진출처:

http://www7a.biglobe.ne.jp/~flower_world/Saxifragaceae/Astilbe%20simplicifolia.htm

블로그 나만의 화원 /http://blog.naver.com/udogkjizin/40201804208 /싸이 (udogkjizin)님,

 

 

범의귀과(Saxifrag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1.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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