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처녀고사리

 

 

 

 

 

키다리처녀고사리

학명: Thelypteris nipponica (Franch. &Sav.) Copel. 

 

이명: 산고사리, 털산고사리, 대택고사리, 촘촘처녀고사리,

분류: 양치식물문 >고사리강 >고사리목 >넉줄고사리과 >처녀고사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에서 자란다. /생육환경: 숲속에서 자란다.

 

다년생초본

가는잎처녀고사리에 비하여 뒷면 아래쪽에 하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한국의 함경,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키다리처녀고사리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4691

 

 

엽병은 인편이 드문드문 돋고 길이 15-30㎝이지만 실엽에서는 40㎝에 달한다. 인편은 난형이며 흑갈색이고 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톱니가 있다. 엽신은 피침형이며 밑부분의 우편은 작아지지만 흔적처럼 되지는 않고 길이 20-40㎝, 폭 8-15㎝이며 중축은 엽병과 더불어 털이 있고 실엽은 보다 좁아진다. 우편은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최하열편이 중축과 합쳐져서 탁엽처럼 보이는 수가 많다. 열편은 거의 밋밋하고 뒷면 맥위에 백색털이 밀생하며 소맥은 거의 갈라지지 않고 가장자리에 닿는다.

포자낭군은 중앙부에 달리며 포막은 둥근 신장형이고 털과 선점이 있다.

근경이 옆으로 뻗고 마른 엽병의 밑부분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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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잎자루에는 비늘조각이 성글게 덮여있다.

비늘조각은 암갈색의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몸은 길이 20~40cm, 폭 8~15cm로 피침형이다.

중축에는 털이 밀생하고 밑 부분의 잎조각은 작아진다.

잎조각은 우상으로 갈라지며 피침형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갈래조각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 맥위에 털이 밀생한다.

 

포자낭군은 중륵 근처에 달리고 신장형의 포막은 털과 선점이 있다.

포막에 털이 없는 것을 털산고사리라 한다.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원산지는 한국이다.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기본정보,

 

 

표본번호: KNKA200409151054

출처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412.leaf?plntSpcmNo=KNKA200409151054

 

• 채집자: 박수현

• 채집번호

 

• 기관표본번호: KHB1048311 

• 채집일자: 2001.07.12

 

• 라벨 채집지  

• 표준지명: 경기도 (광릉 국립수목원)

• 소장 기관: 국립수목원 표본관

 

• 학명: Thelypteris nipponica (Franch. &Sav.) Copel.

• 식물명: 키다리처녀고사리

• 동정일자: 2001.07.12

• 동정자:  Park,Soo-Hyun

 

 

유사종

▶털산고사리 (var.borealis TAGAWA) : 포막에 털이 없으며 함경도에서 자란다. 

 

 

 

 

 

 

 

사진출처

고사리사랑 /http://cafe.daum.net/fernlove/GbuN/1870

 

 

넉줄고사리과(Davalli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2.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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