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황금

 

 

 

 

 

소황금

학명: Scutellaria orthocalyx Handel-Mazzetti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통화식물목 >꿀풀과 >골무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다년생초본

2002년 한라산 백약이오름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황금과 비슷하지만 황금에 비해 크기가 작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소황금 / 미기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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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병풍초

분포: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형태

• 잎은 하층부에 밀집되어있고, 상층부의 잎은 길쭉한 형태이며 길이는 1-2cm로 녹색이며 약간 안으로 말린다.

• 꽃은 액생하더라도 끝에 모여 총상화서를 이루고 7-9월에 핀다. 꽃받침은 길이가 1.5-2.5cm, 수ㅍㄴㅏ은 길이가 1cm이다. 꽃의 화판은 자주색에서 푸른 자주색이며 길이가 1.5-2cm이고, 수술은 4개로서 그중 2개는 크다. 꽃받침은 원형이며 앞쪽에서 융기되어있다.

• 종자는 원형아다.

• 줄기에는 단단하게 붙어있는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자원식물학회지 제17권 제1호, 2004.2, page(s): 1-76

출처 - 풀벼개 / http://wildgreen.co.kr/plant/222660

 

 

소황금은 꿀풀과 여러해살이풀로 2002년 백약이오름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높이는 30cm 정도자란다. 잎은 피침형으로 마주나는데 마치 돌려나는 것처럼 보인다.

꽃은 자주색으로 한쪽 방향으로 피며 통부에 털이 있다.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고 매우 가늘다.

풀 전체를 약용으로 쓰며 특히 뿌리에 약효가 많다.

지금은 한라수목원과 한라생태숲에서 이를 복원하여 개체수를 늘리고 있다.  

글/김창집의오름이야기 /http://blog.daum.net/jib17/13744718

 

 

골무꽃속 꿀풀과 여러해살이풀인 소황금은 몇년전 백약이오름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 식물은 비교적 햇빛이 많이 드는 초원지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황색이라는데서 '황금'이라는 명명됐으며, 소황금은 황금에 비해 크기가 작다.

제주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소황금은 예로부터 약초로 유용하게 쓰이면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됐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김창집의오름이야기 /http://blog.daum.net/jib17/137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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