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종덩굴

호남인1 2013. 2. 5. 14:17

 

 

 

 

 

종덩굴

학명: Clematis fusca var. violacea Maxim

 

이명: 수염종덩굴, /꽃말: 정의.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부이북) 만주, 아무르, 우수리. /생육환경: 숲속의 음습지 

 

낙엽활엽만경목

어린잎은 식용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마주나고 5~7장의 작은 으로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자주색 향하여 피고 열매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우수리 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말] 수염종덩굴. (Clematis fusca var. violacea)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종덩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29854

 

 

잎은 대생하고 5~7개의 소엽으로된 우상복엽이며 정엽이 덩굴손으로 변하는 것도 있다. 소엽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3~6cm이고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잔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2~3개로 갈라지는 것도 있다.

과실은 수과로 편평한 타원형이며 암술대에는 갈색의 털이 우상으로 난다.

꽃은 여름에 암자색으로 피고 종형으로 밑으로 처지며 잎짬에 1개씩 달리고 꽃대에 2개의 포엽이 있다. 화피편은 4개로 두껍고 끝이 뒤로 젖혀지며 외면에 털이 없다.

어린가지에 털이 약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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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덩굴져 자라는 줄기는 갈색으로 어린가지에는 털이 있다.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체를 감고 자란다.

 

마주달리는 잎은 우상복엽으로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다.

작은잎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에 약간의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몸이 2~4개로 얕게 갈라지기도 한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자주색의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향해 핀다.

꽃부리는 끝이 4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지고 표면이 매끄럽다.

열매는 수과로 암술대가 달려있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덩굴성 낙엽활엽 목본으로 중국, 우수리, 아무르 등지에도 분포한다.

 

꽃생김새

잎겨드랑이에서 자주색의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향해 핌. 꽃부리는 끝이 4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지고 표면이 매끄러움.

 

출처

국립중앙과학관 - 기본정보,

 

 

산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달리고 5∼7개의 작은잎으로 겹잎이며 끝의 작은잎은 흔히 덩굴손으로 된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2∼3개로 갈라지는 것 외에는 밋밋하며 뒷면에 잔털이 약간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검은 자줏빛이며 종모양이다.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밑을 향하여 달린다.

꽃대의 상부에 1쌍의 포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며 편평한 타원형이다.

외관상 검종덩굴과 비슷하지만 화피의 표면에 털이 없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국(중부 이북)·중국 동북부·우수리·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종덩굴 |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floma /http://floma.kr/xe/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2.20 10:11

으아리속 (Clematis)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2.05 11:29

종덩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0.07.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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