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씀바귀

 

 

 

 

 

흰씀바귀

학명: Ixeridium dentatum for. albiflora (Makino) H.Hara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씀바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크기: 높이가 25-50cm 

 

다년생초본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5~7월경에 백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로 항색이다. 어린순은 식용되기도 하며, 전초는 진정제로 사용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흰씀바귀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0215

 

 

근생엽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도피침형 또는 도피침형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긴 엽병과 연결되며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거나 결각이 약간 생긴다. 경생엽은 2-3개이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4-9cm로서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잔톱니가 있거나 우상으로 갈라진다.

수과는 길이 3.5-5mm이고 부리는 길이 1-1.5mm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4.5mm로서 연한 황색이다.

꽃은 5-7월에 피며 지름 15mm정도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끝에 산방상으로 달린다. 소화가 7-8개이고 백색 꽃이 핀다. 총포는 털이 없고 길이 8mm, 지름 2.5-3mm로서 통형이며 외포편은 길이 1mm정도이고 외포편은 5-8개로서 총형이며 소포는 길이 9.5-12mm이다.

높이 25-5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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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40∼70cm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40∼70cm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드물게 기는가지가 난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씀바귀보다 조금 더 넓다.

뿌리에 달린 잎은 긴 타원 모양이거나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좁아져 잎자루로 이어진다.

잎 가운뎃부분에 깊이 패인 흔적이나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2∼3장으로서 바소 모양이며 밑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5∼7월에 지름 약 15mm의 흰 꽃이 피는데,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총포는 길이 7∼9mm, 나비 1∼3mm이며, 바깥조각은 5∼6개로서 달걀 모양이고 안조각은 긴 타원 모양에 8개이다.

열매는 검은빛을 띤 갈색 수과이고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8∼9월에 익는다.

관모는 희고 길이 약 7mm이다.

어린 잎과 뿌리를 먹는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흰씀바귀 | 두산백과

 

   

이용방안

▶이른 봄에 뿌리와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전초는 진정제로 사용한다. 

 

유사종

▶씀바귀 : 기본종

▶꽃씀바귀 (var. amplifolia KITAM.): 황색 꽃이 핀다. 

 

특징

▶소화가 7-8개이고 백색 꽃이 핀다.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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