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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뱅이

호남인1 2012. 12. 25. 07:14

 

 

 

 

 

큰조뱅이

학명: Breea setosa (Willd.) Kitam. 

 

이명: 엉겅퀴아재비, 개지칭개, 풀가시엉겅퀴, /영명: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조뱅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함남(혜산진)), 일본, 중국, 러시아. /크기: 높이 50~180cm. /생육환경: 길가나 빈터

 

 

다년생초본

큰조뱅이는 국화과 식물로 북한 함경도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는 표본과 분포기록이 없는 귀한 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영종도의 모래가 있는 물가와 방파제 옆 낮은 둑 등 두 곳에 100여 포기가 자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출처 - 경향신뭉 2009-10-15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큰조뱅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27036

 

 

근엽은 화시에 마르고 경엽은 호생하며 장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10~20cm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작은 가시가 줄지어 나고 뒷면에 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수과는 4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화관보다 짧다.

꽃은 자웅이주로 8~10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지름 1.5~2cm(수꽃) 또는 2cm(암꽃)의 두화가 가지와 줄기 끝에 달린다. 총포는 길이 13mm(수꽃) 또는 16~20mm(암꽃)이고 포편은 8열로 배열하며 외편은 짧고 중편은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1.5~2cm(수꽃) 또는 2~2.5cm(암꽃)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상부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능선과 솜털이 있다.

뿌리는 옆으로 뻗어 새싹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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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뿌리는 옆으로 벋어 새싹을 내고 줄기는 곧추서며 상부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50~180㎝이며 능선과 솜털이 있다. 근엽은 화시에 마르고 경엽은 호생하며 장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10~20㎝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작은 가시가 줄지어 나고 뒷면에 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꽃은 자웅이주로 8~10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지름 1.5~2㎝(수꽃) 또는 2㎝(암꽃)의 두화가 가지와 줄기 끝에 달린다. 총포는 길이 13㎜(수꽃) 또는 16~20㎜(암꽃)이고 포편은 8열로 배열하며 외편은 짧고 중편은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1.5~2㎝(수꽃) 또는 2~2.5㎝(암꽃)이고 수과는 4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冠毛)는 화관보다 짧다.

 

본종은 조뱅이에 비해 키가 크고 잎이 우상으로 결각상 톱니가 있으며 결실기의 관모는 화관보다 길어진다.길가나 빈터에 난다. 함남(혜산진)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코카서스, 다후리아, 시베리아, 러시아에 분포한다.

 

출처 - 한국기준식물도감 - 기본정보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국내 미기록 귀화식물 영종도서 3종 발견

경향신문 2009.10.14 (수) 오후 6:16

 

국화과 (菊花科)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09.10 15:53  

조뱅이속 (Breea)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2.25 07:14

큰조뱅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6.15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