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란

 

 

 

 

 

방울새란

학명: Pogonia minor (Makino) Makino 

 

이명: 방울새난초, 방울새난, /분류: 피자식물문 >단자엽식물강 >미종자목 >난초과 >방울새난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중국, 한국(광릉,강원도,제주도) 

크기: 높이 10~25cm. /자생지: 햇볕이 잘 드는 산지의 풀밭과 습지

 

다년생 초본

큰방울새난과 비슷하지만 보다 소형이고 산지에서 자라며 순판이 꽃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꽃의 색이 연한것이 다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방울새란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0364

 

 

잎은 길이 3~7cm, 폭 4~12mm로서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어느 정도 육질이고 기부는 좁아지면서 줄기로 흘러 내린다.

열매는 길이 2.5㎝정도이다.

꽃은 6-8월에 피며 원줄기 끝에 1개가 위를 향해 달리고 백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이 돌며 활짝 피지 않는다. 꽃받침잎은 모두 선상 도피침형이고 길이 1-1.5cm로서 끝이 가늘며 둔하고 꽃잎은 다소 짧으며 끝이 둔하다. 순판은 꽃받침보다 다소 짧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이 작으며 정열편은 큰방울새난과 같이 꽃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꽃술대는 길이 5mm이다. 꽃밥은 흰색이다.

높이 10~25cm이고 중앙부 약간 위쪽에 잎이 1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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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난초라고도 한다. 햇볕이 잘 드는 산지의 풀밭과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0∼25cm이다. 덩이뿌리가 굵고 줄기는 곧게 서며 중앙에 1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약간 두꺼우며 거꾸로 선 바소꼴이거나 긴 타원형이고 길이 3∼7cm, 나비 4∼12m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는데, 지름 약 1cm이고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 자줏빛을 띠며 활짝 펴지지 않는다. 포는 잎같이 생겼으나 훨씬 작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좁고 끝이 둔하다. 순판(脣瓣)은 꽃받침보다 짧고 3갈래로 갈라지며 꽃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가늘고 긴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길이 2.5cm 정도이다.

 

큰방울새난과 비슷하지만 순판이 꽃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산지에서 자라는 것이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방울새란 | 두산백과

 

 

생육환경

햇볕이 잘드는 산지의 풀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광선: 양생  /수분:  습윤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심는다. 

 

보호방안

산지 습지에 드물게 자라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유사종

▶큰방울새난 

 

희귀, 특산식물 정보

[취약종] 평가내용:취약종 / 국가단위

 

 

 

방울새난속 (Pogonia) 3종

방울새란 (Pogonia minor (Makino) Makino)

큰방울새란 (Pogonia japonica Rchb.f.)

흰큰방울새란 (Pogonia japonica for. albiflora Y.N.Lee)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난초과 (Orchid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1.28 08:52

방울새난속 (Pogonia)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2.01 23:26

방울새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6.3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