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다리꽃

 

 

 

 

 

 

 

 

종다리꽃

Cortusa matthioli var. pekinensis (V.A.Richt.) T.B.Lee 

 

 

 

 

학명: Cortusa matthioli var. pekinensis (V.A.Richt.) T.B.Lee 

이명: 나도깨꽃,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앵초목 >앵초과 >종다리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함경 북도 관모봉(표고 1,300m근처) /크기: 키 30cm /서식: 해발 1300m 근처의 산지.

 

다년생 초본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자루가 길고 둥근 콩팥 모양이다. 7월에 자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함북 관모봉, 만주, 중국, 우수리 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종다리꽃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41886

 

 

근생엽은 엽병의 길이가 8-15cm로서 퍼진 털이 있으며 엽신은 신원형으로서 가장자리가 9~13개로 갈라지고 열편에 큰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짧은 복모가 있고 경생엽이 없다.

열매는 삭과로 난상 구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길이 7mm 정도의 암술대는 남아 있음.

꽃은 7월에 피며 자홍색이고 화경(花莖)은 길이 15~30cm로서 끝에 5~12송이가 산형화서로 달리며 털이 있고 총포편은 도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며 털이없고 화관은 지름 1.5cm정도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지며 열편 끝이 둔하다. 수술은 5개로서 화관 밑부분에 있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연한 막질로서 붙어 있다.

전체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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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꽃(Cortusa matthioli var. pekinensis )은 한반도 북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나도깨풀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0㎝ 내외이고 줄기에는 잎자루와 더불어 짧은 털이 많다. 잎은 부리에서 모여나며 신장 모양의 원형인데 가장자리가 9-13개로 갈라지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7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꽃줄기끝에서 5-12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지름 1.5㎝ 정도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지고,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5개로 갈라진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열매는 삭과로서 난상 구형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유사종

큰앵초 

 

특징

큰앵초와 비슷하지만, 전체에 털이 있고, 총포에 톱니가 있는 것이 다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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