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개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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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개수염

호남인1 2012. 11. 19. 06:58

좀개수염

학명: Eriocaulon decemflorum Maxim.

이명: 양주좀개수염, 강아지수염, 가는곡정초, 섬강아지수염, 강아지별수염풀, /영명: Tenangular Pipewort.

분류: 피자식물문 >단자엽식물강 >닭의장풀목 >곡정초과 >곡정초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에 분포한다. /크기: 화경花莖은 높이 5-15cm /생육환경: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1년생초본

높이는 5~15센티미터이며,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의 두상화가 피는데 흰 꽃이 10여 개 들어 있다. 주로 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좀개수염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4608

잎은 모두 뿌리에서 돋고 총생하며 선형이고 3-5(11)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는 5-15㎝이다.

종자는 길이 0.7-0.9mm로서 타원형이다.

화경(花莖)은 높이 5-15cm로서 4개의 능선이 있고 밑부분은 길이 1-4cm의 엽초로 싸인다. 두상화는 도원추형 또는 반원형이며 길이 3-4mm, 지름 3-7mm로서 10개 정도의 백색 꽃이 들어 있다. 총포편은 난상 피침형이고 꽃보다 길며 꽃의 포는 백색 막질이고 선상 피침형으로서 1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와 뒷면에 긴 백색 털이 있다. 수꽃은 길이 2mm이고 꽃받침은 중앙부 이하에서 합생하며 2개로 갈라지고 백색털과 안쪽에 선체가 있다. 수술은 4(2-3)개이며 꽃밥은 흑색이고 암꽃은 화경이 짧으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2개씩이고 떨어져 있으며 털과 선체가 있다. 자방은 2실이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수염뿌리는 흰색이고, 해면질의 격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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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야생한다. 뿌리는 수염 모양의 백색이다. 꽃줄기는 여러 개가 모여나고 곧게 서며, 높이 1∼3cm이고 길이가 고르지 않다. 잎은 모여나고 선형으로 끝이 날카로우며 길이 1cm정도이다.

꽃은 황백색으로 8∼9월에 피며 두상화(頭狀花)이고 반구형(半球形)이며 지름 1∼3mm이다. 수꽃의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수술은 4개이다. 암술대는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다. 총포조각은 바소꼴로 끝이 날카롭고 화반(花盤)에서 길게 나오며,

개수염에 비하여 매우 작다. 한국(제주)·일본·아무르·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좀개수염 | 두산백과

국립중앙과학관: 표본자료 - 양주좀개수염 (Eriocaulon decemflorum MAX.)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1년초로서 이은 모두 뿌리에서 돋고 수염뿌리는 흰색이고, 갯솜질의 격벽이 있다.

일반적 특징

잎은 모두 뿌리에서 돋고 모여나며 선형이고 3~5(11)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는 5~15㎝이다. 화경(花莖)은 높이 5~15cm로서 4개의 능선이 있고 밑부분은 길이 1~4cm의 잎집으로 싸인다. 두상화는 도원추형 또는 반원형이며 길이 3~4mm, 지름 3~7mm로서 10개 정도의 백색 꽃이 들어 있다. 총포편은 난상 피침형이고 꽃보다 길며 꽃의 포는 백색 막질이고 선상 피침형으로서 1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와 뒷면에 긴 백색 털이 있다. 수꽃은 길이 2mm이고 꽃받침은 중앙부 이하에서 합생하며 2개로 갈라지고 백색 털과 안쪽에 선체가 있다. 수술은 4(2~3)개이며 꽃밥은 흑색이고 암꽃은 화경이 짧으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2개씩이고 떨어져 있으며 털과 선체가 있다. 씨방은 2실이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종자는 길이 0.7~0.9mm로서 타원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