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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잎꿩의비름

호남인1 2012. 9. 8. 03:59

 

 

 

 

 

둥근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Ohba 

 

 

 

 

 

원산지: 한국,두만강변,우수리일대  /꽃말: 토착,친숙

분류: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장미목 > 돌나물과  > 꿩의비름속

분포: 중국 / 한국(경상북도 청송군, 포항시)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15-25cm정도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둥근잎꿩의비름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748&mn=KFS_28_01_02_01

 

 

 

잎은 길이와 폭이 각각 2.5-4.5cm로 난상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엽병은 없으며 대생한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열매는 골돌로서 5개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짙은 홍자색으로서 원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녹색이다. 꽃잎은 5개로서 자홍색이 돌며 배모양이고 수술은 10개로서 그 중 5개는 꽃잎과 대생하며 수술대는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꽃밥은 적색이며 꽃가루는 황색이다. 암술은 5개가 서로 떨어지고 꽃잎과 대생하며 암술대는 길이 1mm정도이다.

 

높이 15-25cm이며 밑으로 처지고 붉은빛이 돈다.

몇 개의 굵은 뿌리가 있다.

 

 

잎은 길이와 폭이 각각 2.5-4.5cm로 난상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엽병은 없으며 대생한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열매는 골돌로서 5개이다.

 

 

 

꽃차례(花序) - Cymose corymb- 산방상취산화서

 

꽃은 7-8월에 피며 짙은 홍자색으로서 원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녹색이다.

꽃잎은 5개로서 자홍색이 돌며 배모양이고 수술은 10개로서 그 중 5개는 꽃잎과 대생하며 수술대는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꽃밥은 적색이며 꽃가루는 황색이다.

암술은 5개가 서로 떨어지고 꽃잎과 대생하며 암술대는 길이 1mm정도이다.

 

높이 15-25cm이며 밑으로 처지고 붉은빛이 돈다.

몇 개의 굵은 뿌리가 있다

 

 

둥근잎꿩의비름돌나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 특산종으로 경상북도 주왕산 계곡 그늘진 바위 틈에서 자란다.

대한민국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식물이다.

 

 

풀 전체가 다육질이다. 높이는 15~30 센티미터 정도이며, 줄기는 3~4대가 모여 나며 붉은 빛이 돌고 땅바닥을 긴다. 잎은 십자가 모양으로 마주 나는데 잎몸이 달걀 모양에 가까운 원형 도는 타원형으로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7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 비슷한 취산꽃차례에 자잘하며 붉은 자주색으로 촘촘히 모여 핀다. 열매는 골돌열매이다.

 

 

절벽의 바위 위에 붙어 생육하거나 전석지의 돌틈에서 자생한다. 반그늘의 조건하에서도 자란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척박  /수분: 건조 

 

 

재배.번식 방법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잘 드는 양지조건이 좋고 사면에 심을 때에는 장마철의 우실에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식물체를 가볍게 멀칭을 해 주는 것이 좋고, 너무 비옥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적합하다. 

파종기: 11월  /이식기: 4월  /결실기: 11월 

 

암석원이나 건조지의 녹화용 재료로 좋으며 절개지 사면의 식재용으로도 유망하다. 초물분재로도 좋은 소재이다. 

경상북도에 한정되어 자라는 종으로 5~10곳의 자생지가 있다.

 

 

유사종

자주꿩의비름(S. telephium var. purpurem L.)

큰꿩의비름(S. spectabile Boreau)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Miq.)

세잎꿩의비름(S. verticillatum L.) 

 

특징

▶한국의 특산종이며 잎과 화서가 둥글고 꽃이 자홍색인 것이 큰꿩의비름과 다르다.

▶속명 Sedum은 라틴어 sedere(앉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바위겉에 붙어서 자라는 형태에서 기인한 것이다. 

 

 

 

꿩의비름속(Hylotelephium)

돌나물과의 한 속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며, 33 종을 포함한다.

 

한국의 종

꿩의비름 (Hylotelephium erythrostictum (Miq.) H.Ohba)

둥근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Ohba)

새끼꿩의비름 (Hylotelephium viviparum (Maxim.) H.Ohba)

섬꿩의비름 (Hylotelephium viridescens (Nakai) H.Ohba)

세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verticillatum (L.) H.Ohba)

자주꿩의비름 (Hylotelephium telephium (L.) H.Ohba)

큰꿩의비름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Ohba)

키큰꿩의비름 (Hylotelephium pallescens (Freyn) H.Ohba)

 

 

 

 

사진출처

야생화겔러리 / http://floma.kr/xe/?mid=Wi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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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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