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프리지어

호남인1 2012. 8. 13. 22:35

 

 

 

 

 

 

프리지어

 

 

학명: Freesia refracta

 

이명: 후리지아,프리지아,  /원산지: 남아프리카,

꽃말 : 순결, 깨끗한 향기

분류: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붓꽃과 프리지어속

분포: 아프리카 /크기: 약 30cm~45cm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40센티미터이며, 뿌리는 방추형(紡錘形)의 알뿌리이다.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다섯 개 내지 여섯 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기며, 꽃은 깔때기 모양의 황백색이며, 향기가 진하다.

 

꽃은 백색, 연분홍색, 홍색 및 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꽃꽂이용, 분재용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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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어 / 등록정보 없슴

 

Freesia alba

 

 

비늘줄기처럼 생긴 구슬줄기가 있으며 벼잎 같은 잎이 달린다. 레몬 향기가 나는 꽃은 흰색·노란색·오렌지색·푸른색으로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는데 키가 약 60cm이며 보통 줄기 오른쪽에서 줄기와 수직을 이루며 피기 때문에 꽃이 수평으로 놓인 것처럼 보인다.

 

주로 2종이 교잡하는 데 쓰이는 프레에시아 레프락타(F. aracta)는 녹색이 도는 노란색과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을, 프레에시아 아름스트롱기이(F. armstrongii)는 장밋빛을 띤 꽃을 피운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집 안에서 화분이나 정원에 심어 기른다.

 

한국에는 프리지어가 1935~45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지어를 비롯한 몇몇 품종을 화분이나 온실에 흔히 심고 있다.

 

 

 

알뿌리는 방추형이며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긴다. 꽃줄기는 30-45cm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60cm 이상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삭은 직각으로 굽어서 한 줄로 꽃이 달린다. 꽃은 깔때기처럼 생기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황백색이지만 바깥 꽃잎 중앙에 자주색 줄이 있다. 안쪽의 꽃받침조각은 황색이며 황색의 삼각형 무늬가 있으나 개량종에는 순백색이 많다.

 

꽃색은 백색·연분홍색·홍색 및 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11월경 온상에 넣어서 12월부터 꽃이 피고 5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내어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다시 심는다.

 

 

 

• Freesia alba

• Freesia andersoniae

• Freesia caryophyllacea

• Freesia corymbosa

• Freesia fergusoniae

• Freesia fucata

• Freesia grandiflora

• Freesia laxa

• Freesia leichtlinii

• Freesia occidentalis

• Freesia refracta

• Freesia sparrmannii

• Freesia speciosa

• Freesia verrucosa

• Freesia viri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