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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민들레

호남인1 2012. 7. 29. 21:38

 

 

 

 

 

 

나도민들레

Crepis tectorum L. 

 

 

 

분류 :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 나도민들레속

학명: Crepis tectorum L.

이명: /영명: Hawk's-Beard, Narrow-Leaved Hawk's-Beard. /원산지: 유럽

분류: 국화과 나도민들레속(Crepis)의 일년초 /분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상진부리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

나도민들레 / 등록정보 없슴

 

 

잎은 근생엽은 길이 10-15cm, 나비 4cm정도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있고, 경생엽은 위로 갈수록 좁아져 나비 1cm 내외로 되며 가장자리가 전연이고 뒤쪽으로 말리며 잎자루는 없고 기부는 줄기를 둘러싼다.

 

꽃은 5-7월이 피며 노란색이고, 줄기 위쪽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그 끝에 달리며, 두상화서는 지름이 2cm정도이고 설상화로만 이루어졌으며, 총포는 길이 6-9mm이고 나편은 12-15개로 털이 많고, 외편은 길이가 내편의 1/3-1/2이며 털이 많다.

 

열매는 수과이고, 종자는 길이 3.5mm이며, 위쪽이 좁아지고, 적갈색-자갈색이며 능선이 10줄있고 작은 돌기가 ㅣㅇㅆ어 꺼끌꺼끌하고 끝에 관모가 달린다.

 

줄기는 백색 털이 있고, 흰 유액이 나오며 뿌리가 곧다.

 

개화기: 5월, 6월, 7월 /꽃색: 황색 /화서(꽃차례) : 머리꽃차례 /열매 : 수과 

 

 

 

잎은 끈생엽과 경생엽이 있는데 근생엽은 길이 10-15 cm, 나비 4 cm 정도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착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있고 경생엽은 위로 갈수록 좁아져 나비 1 cm 내외로 되며 가장자리가 전연이고 뒤쪽으로 말리며 잎자루는 없고 기부는 줄기릎 둘러싼다.

 

 

 

열매는 수과이고, 종자는 길이 3.5 mm이며, 위쪽이 좁아지고 적갈색~자갈색이며 능선이 10줄 있고 작은 톨기가 있어 꺼끌꺼끌하고 끝에 관모가 달린다 

 

 

 

꽃은 5-7월에 피며, 노란색이고, 줄기 위쪽이 여랴 갈래로 갈라져 그 끝에 달라며, 두상화서는 지름이 2 cm정도이고 설상화로만 이루어졌으며, 총포는 길이 6-9 mm이고, 내편은 12-15 개로 털이 많고, 외편은 길이가 내편의 1/3← 1/2 이며 털이 많다. 

 

 

 

줄기는 백색 털이 있고 흰 유액이 나온다 

 

뿌리는 곧게 뻗는다. 

 

 

 

 

분포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및 상진부리 

 

크기 : 높이 20-100 cm 

 

 

 

 

생육환경 

길가, 둑, 받 가장자리, 철도변, 나대지 등에 자라며 어떠한 토양이든 가리지 않고 일단 들어가면 아주 잘 자란다. 기후가 따뜻하고 해가 잘 비치는 곳을 좋아하지만 약간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람. 

 

 

 

식별포인트 

꽃이 민들레와 유사하지만 키가 30-100 cm까지 자라고 여름에 꽃이 피며, 줄기에 잎이 나는 등 민들레와 구별됨 

 

 

 

출처/나도민들레 - http://wildflower.kr/xe/3002272

 

 

 

국립수목원 식물조사팀, 강원도 평창에서 자생지 확인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은 강원도 평창에서 최근 외국서 이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귀화식물종(학명 Crepis tectorum L.)의 자생지를 국내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식물종은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속 자체가 우리나라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초롬히 피어오른 형태가 민들레를 닮아 국립수목원은 ‘나도민들레’라는 새로운 우리말 이름을 붙여주었다.

국립수목원 식물조사팀이 강원도 평창지역 식물을 조사하던 중 귀화식물 전문연구원인 박수현씨와 정재민 박사가 처음 발견, 이를 확인했다.

 

 유럽이 원산지로 기록된 나도민들레는 서아시아와 호주, 남북아메리카, 중국 동북부 지역, 내몽고,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왕성한 활착력을 자랑하는 나도민들레의 영향평가는 아직 불투명한 바, 수목원은 향후 다면도의 기능성을 조사해 피해 성분의 확인을 거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또 이 식물에 대한 계속적인 관찰은 물론, 생물표본관에 그 표본을 수장하고 종자는 종자은행에 장기저장해 필요시 언제든지 연구,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생육 조건은 주로 햇볕이 충분한 양지에 분포하나 약간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므로 고유 식물종의 서식영역에 다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종류로 풀이됐다.

 

목초지에 들어가 초질을 저하시키고, 밭잡초로써 곡물이나 채소 등의 재배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잡초로도 설명됐다.국립수목원은 이에 따라 널리 퍼지는 경우 식물생태의 또다른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만큼생육 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하기로 했다.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2004년) /자료출처 :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환경부]

 

http://www.konetic.or.kr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wfc_01

야생화겔러리 / http://floma.kr/xe/?mid=Wi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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