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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개자리

호남인1 2012. 2. 6. 19:25

 

 

 

 

잔개자리

 

학명: Medicago lupulina L.

이명: 승맹이자리, /원산지: 유럽 /분류: 장미목 콩과

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두해살이풀

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짧은 털이 있다. 잎은 겹잎이고 작은 잎은 세 개이다. 5~7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빽빽하게 나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개자리의 열매보다 작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잔개자리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307&mn=KFS_28_01_02_01

 

 

높이 20~40cm 정도로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가늘고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깃털 모양의 3출겹잎(작은 잎 3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잎자루가 있다. 작은 잎은 양끝이 둔한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 위쪽에 잔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과 선모(분비물을 가진 털)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황색의 많은 꽃이 머리 모양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피침 모양이다. 열매는 협과이고 세로줄이 있으며 말리면서 검게 익는다.

 

 

 

잔개자리 (학명: Medicago lupulina L.)

개화기는 5-7월이며, 전초는 사료용, 비료용이다.

유럽 원산으로, 우리 나라 각처의 들에 야생 또는 재배하는 월년초이다.

길이 50㎝이며 전체에 잔털이 나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기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3출엽이며, 작은잎은 도란형이다.

양 끝이 둥글거나 쐐기 모양, 길이 7-17㎜, 위 가장자리에 잔 톱니, 턱잎은 반난형이다.

 

꽃은 노란색이고 길이 2-4.5㎜이며 다수가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이고 신장형이며, 반 바취 정도 말리고, 검은색이다.

씨는 1개가 들어 있다.

 

많은 꽃이 두상의 총상화서로 달린다

줄기는 가늘어서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부드러운 털과 선모(腺毛)로 덮인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

목초지, 길가, 경작지에서 자라난다. 출처: 무지개세상

 

 

 

시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과 나무님, 깜보/송동섭님, 꽁지님, 돗가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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