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야광나무

 

 

 

 

섬개야광나무

 

 

학명: Cotoneaster wilsonii Nakai

이명: 섬개야광,섬야광나무, 영명: /Cotoneaster wilsonii /원산지: 한국

분류 :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섬개야광나무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산지 /크기 약 1.5m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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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야광나무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9626&mn=KFS_28_01_02_01

 

 

 

 

키는 1.5m 정도로 수피(樹皮)는 잿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끝은 뭉툭하다.

 

흰색의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꽃자루 밑에 달려 있는 잎처럼 생긴 포(苞)는 흑자색을 띤다. 열매는 둥글고 적자색을 띠며 익는다.

 

울릉도에서만 서식하는 식물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채취하여 현재는 천연기념물 제51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섬개야광나무 (학명: Cotoneaster wilsonii Nakai)

잎은 호생하고 난형,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둔두이다. 맹아에 달려 있는 잎은 넓은 피침형이고 점첨두이며 표면에 털이 없거나 약간 있고 뒷면에 처음에는 털이 많지만 점차 적어진다. 엽병은 길이 2.5mm정도로서 털이 있으며 탁엽은 선형이고 길이 1~4mm로서 끝까지 남는다.

 

 

꽃은 5~6월에 피며 산방상 원추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의 털은 꽃이 핀 다음 떨어지며 흑자색의 포와 소포가 있다. 꽃받침통은 소포로 둘러싸이고 노목의 것은 털이 없으나 어린 나무의 것은 털이 있으며 꽃받침잎은 끝에 털이 있고 길이 3mm 정도로서 백색이며, 꽃잎은 길이 3mm정도로서 백색이며 수술이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2개이다. 자방은 2실이다.

 

열매는 난형이고 길이 6mm정도로서 9~10월에 적자색으로 성숙한다. 줄기는 하나의 줄기가 올라와 윗가지는 밑으로 처진다. 수피는 잿빛이 도는 자주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출처: 무지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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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야광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