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 포토

 

 

 

 

 

말발도리

 

학명: Deutzia parviflora Bunge 

이명: 털말발도리, 말발도리나무, 태백말발도리, 속리말발도리 /영명: /꽃말: 애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범의귀과 >말발도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서식: 산골짜기 돌틈 /크기: 높이 약 2m

 

낙엽활엽관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땅밑 부위에서 많은 줄기를 내어 덤불을 형성한다. 수분요구도가 낮고 건조에 강하여 아무 곳에서나 잘 자란다. 잎은 대생하며 달걀형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산방꽃차례로 달리는 꽃은 백색으로 꽃잎이 다섯 개로 갈라지며 열매는 삭과로 9월에 결실한다. 맹아력이 있어 생울타리나 절사지 노견의 녹화용으로 적당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 분포한다.

 

상세정보 - 말발도리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4.07.06 10:26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피아산방/이원규님 초록뫼/송종문님, wow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소산 님, 三木님, 푸른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