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구리 (학명 Rana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참개구리

(학명 Rana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Black-spotted pond frog) 분류 양서강 > 개구리목 > 개구리과 | 육식 | 위기도  낮은위기 /서식 평지의 논 /크기 약 6cm~9cm |

천적  족제비 소개 몸색깔은 녹색, 갈색, 연한 회색을 띤 갈색, 황색 등으로 여러 가지이다.

 

 

몸색깔은 녹색, 갈색, 연한 회색을 띤 갈색, 황색 등으로 여러 가지이다. 암컷의 등면에는 흰색 바탕에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검은색 큰 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대개 황색을 띤 갈색이고 검은색 무늬가 거의 없다. 수컷은 좌우 1쌍의 울음주머니가 있다. 거미, 지네, 곤충 등을 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출처 자연박물관

 

 

참개구리는 개구리목 개구리과에 속하는 양서류이다. 몸길이 60~90mm로 비교적 대형이며, 한반도, 일본 열도, 중국 본토, 연해주에 서식한다. 지금도 프랑스에서는 개구리 뒷다리까지 요리해서 먹으며, 대한민국에서도 먹을 것이 귀하고 자연이 훼손되지 않았던, 산업화 이전 시골에서는 참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만 잘라 구워 먹곤 했다. 곤충을 잡아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뱀, 족제비, 물장군등이 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참개구리 (2011.06.03 평팩시 현덕면 신왕리 "어선재"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