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動物의 世界

말 (Horse)

호남인1 2011. 2. 28. 22:18

 

 

 

 

말 (Horse)

 

분류 포유류 > 포유강 > 말목 > 말과 /분포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 서식지  삼림, 우림, 초원 /크기 약 2m | 무게  약 350kg~700kg

포유강(哺乳綱 Mammalia) 말목(―目 Perissodactyla) 말과(―科 Equidae)에 속하는 동물.

 

말지뢰, 진도역사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말 (Horse)

 

개나 소에 비해 늦게 길들여진 말은 인도유럽 민족의 한 종족에 의해 처음 이용되었고, 그후 기후·음식·사람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사람은 농사, 사냥, 전쟁, 마상 창시합과 같은 오락에 말을 이용하면서 말과 매우 독특한 동반관계를 유지해왔다. 인류문명 초기에 사람은 말을 소유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말의 털색깔로 점을 쳤으며, 말의 머리를 매달아놓고 그것에 초자연적 힘을 부여하기도 했다. 그당시 아름답고 훈련이 잘된 말은 지위의 상징이었다. 석기시대 이후 말은 예술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말은 식용으로도 이용(유럽 일부지역)되며, 아교·신발·장식품의 재료로도 쓰인다. 또 현재 버섯재배의 토대가 되고 있는 갈기는 연료로도 사용되었다. 출처: 브리태니커

 

 

 

 

 

 

 

 

Grazing Horses, Mongolia

 

 

Padlock Ranch Horse, Montana

 

 

 

 

 

 

 

 

 

 

 

 

스페인 San Bartolome에서 열린 루미나리아스 종교의식. 사람들은 불꽃이 말을 정화한다고 믿고 있다

 

 

아름다운 석양을 등지고 있는 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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