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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살 먹은 세계 최고령 나무(스웨덴)

호남인1 2011. 1. 12. 15:54

스웨덴의 8000살 먹은 세계 최고령 가문비 나무 발견

 

- 캘리포니아의 브리스틀콘 파인의 4천8백살보다 3천살 이상 많은 할아버지 나무 -

 

가문비 나무 한 그루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키는 2미터(6.5 feet) 지름은 20센티(8 inches) 나이는 8천살

 

목화를 수확하는 모습

 

MSNBC 뉴스에 따르면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이 있는 스웨덴 달레칼리아(Dalecarlia)의 해발 950미터 산 위에 살아가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하자 마자 셈플을 미국의 마이애미의 실험실로 보낸 결과 우미아 대학(Umea University)의 라이프 쿨만(Leif Kullman) 교수는 이 나무가 정확하게 7,800년 된 나무로 세계 최고령 나무라고 말했다. 달레칼리아 시티의 라스헤드룬두(Lars Hedlund)씨는 스웨덴 래디오에 나와 그 나무는 빙하시대 말기 즈음에 자라기 시작한 가장 첫번째 나무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화이트 마운틴의 브리스틀콘 파인(Bristlecone Pine) 종류의 므두셀라(Methuselah)라는 나무로 4,768년된 나무였다.   7,800년을 산 이번에 발견된 스웨덴의 이 나무는 악천후 환경조건하에 놓여 있으며 다른 두 그루의 가문비나무들(spruces)이 또한 스웨덴의 달라르나(Dalarna) 카운티에서 4,800년에서 5,500년 살아온 나무들로 발견되었다.

 

보통 나무들은 600년 동안은 순수하게 체형을 유지하지만, 그 이상은 죽은 부분을 밀어내고 새로운 살이 돋아 수명이 더욱 연장되는 것이라고 쿨만 교수는 말했다. 지난 몇 십년에 걸쳐 지구의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이지역의 가문비 나무들의 성장이 빠른 영향을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세계 최고령 나무가 겨우 사람 키 정도의 2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인간이 신선이 되면 나무가 된다는 신화적인 상상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고 있다. 단군신화에서 웅녀는 신단수에 빌어 단군을 낳았다는 것은 인간과 나무의 교감을 의미한다는 것이 치우천왕이 죽어서는 단풍나무가 되었다는 신화에 맥락을 같이 한다.

본문출처/ http://blog.daum.net/biozyme/9561776

 

 

 

 

 

 

나이테를 이용한 연대측정 방법은 역사적 기록 이전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를 보정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져 왔다. 살아있는 나무들 중 가장 오래된 나무는, 캘리포니아 동부의 화이트 산맥의 브리스틀콘 소나무(Bristlecone Pines)와 같은 것으로, 1957년에 나이테를 사용한 연대측정 결과 4,723 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나이를 성경 연대에 직접 적용한다면, 약 4,350년 전에 일어난 노아 홍수 이전부터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주소/http://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My Pictures\나이테 연대측정 (연륜연대학) Tree ring dating (dendrochronology) [한국창조과학회].mht

 

 

그리스도보다 8,000 년을 앞선' 살아있는 나무(Living tree '8,000 years older than Christ')

최근에 원시림을 이루고 있는 태즈매니아(Tasmanian)의 산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생명체' 라고 불려지는 장엄한 휴온(Huon) 소나무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신문 보도는 한 헥타르(2.5 에이커) 안에 수많은 나무들이 밀집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 모든 나무들은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모두 한 나무의 부분들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랜 세월 동안 눈(snow)들은 가지들을 부러뜨렸고, 땅에서 그들은 다시 뿌리를 내렸다는 것이다. (The Sydney Morning Herald , January 28, 1995, page 1.)

어떻게 한 나무가 성경의 홍수 이후의 기간보다도 더 오래 살 수 있었다는 것인가? 만약 그 나무의 연령이 보도된 것처럼 10500 살이 맞는다면, 구약성경의 연대기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일부 언론 매체들은 이 나무가 3만에서 4만년 정도까지도 될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원문주소/http://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My Pictures\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나무가 발견되었다 (Oldest Living Tree Found in Sweden) [한국창조과학회].m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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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My Pictures\가문비-.m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