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의 새끼들을 전부 분양하던날 범순이가 우리에게 왔슴니다..
이두녀석들 그때부터 어미와 새끼로 서로를 착각하고 지내왔지요.. 성견이 된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범순이녀석 명이가 입에문 고기덩어리 까지 뺏어 먹슴니다..
명이녀석도 순순히 내 주고요..
'花卉.園藝.植物.田園 > 여행(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투봉을 오르다가.... (0) | 2010.11.18 |
---|---|
강천사 단풍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0) | 2010.11.17 |
고성산 정상에서,, (0) | 2010.11.15 |
남풍저수지(남풍소류지) (0) | 2010.11.01 |
[스크랩] 피라미드의 비밀을 찾아서 (5)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