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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호남인1 2016. 4. 3. 20:37

 

 

 

 

 

 

과꽃

Callistephus chinensis (L.) Nees

 

 

 

 

 

 

 

 

 

 

 

 

 

 

분류 :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 과꽃속

학명: Callistephus chinensis (L.) Nees

종코드(url_no): /이명: 벽남국 /영명: chian Aster, Annual Aster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북부, 중국, 만주 /서식: 산지 /크기: 높이 30~100cm / 개화기: 7-9월

생약명:

 

한해살이풀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거친 톱니가 있다. 7~9월에 남색, 붉은색, 흰색 따위의 큰 꽃이 핀다. 원래 우리나라 북부 및 만주에 자생하였으나 18세기경 프랑스, 독일, 영국 등지로 건너가 개량되었다. 학명은 Callistephus chinensi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과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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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 : Compositae(국화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중앙부의 잎은 난형 또는 사각상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5-6cm, 나비 3-4.5cm로서 밑부분이 다소 수평하거나 좁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7-8.5cm로서 좁은 날개가 있고 잎과 더불어 털이 있다.

 

수과는 길이가 3~3.5cm, 폭이 1.5mm로서 편평한 도피침상 긴 타원형이며 줄이 있고 윗부분에 털이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남자색이고 두화는 지름 6.5-7.5cm로서 긴 화경 끝에 1개씩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길이 1.5-2cm, 나비 3.5-4.5cm이고 밑부분의 엽상포는 총포편과 비슷하며 포편은 3줄로 배열되고 외편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긴 연모가 있다.

 

높이 30-100cm이고 능선과 백색 털이 있으며, 자주빛이 돌고 많은 가지가 나온다.

 

잔뿌리가 사방으로 뻗는다.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북부, 중국, 만주에 분포한다. 북부지방의 산지와 오대산에서도 자생지가 발견된다.

 

형태

1년초의 관화식물이다.

 

크기

높이 30~100cm

 

생육 환경

배수가 잘되고 약간의 석회질이 있는 알카리성의 양토에서 잘 자란다. 양성식물로 섭씨 10~25에서 잘 자라고 최적 발아온도는 섭씨 15~20이다. 보통으로 관수관리 한다.

광선: 양생 /토양: 비옥

 

꽃/번식방법

실생으로 번식한다.

 

재배특성

양성식물로 10~25℃에서 잘 자라고, 최적 발아온도는 15~20℃이다. 환경내성이 강하며, 이식도 용이하다.

결실기: 10월

 

이용방안

화단에 심어 관상하거나 절화용으로 재배한다.

 

특징

한국에는 1속 1종이 있으며, 많은 원예품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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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과꽃

Callistephus chinensis (L.) Nees

 

서식지: 숲 가장자리의 습한 곳, 초지, 시냇가, 길가

국내분포: 북한 지역, 남한에서는 전국적으로 재배 /해외분포: 중국, 몽골, 일본

 

 

개요

북부지방의 산기슭, 골짜기,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서 전국에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있는 암꽃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형태

한해살이풀로서 전국에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길이 3-7cm, 폭 3-5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6.5-7.5cm, 가장자리에 있는 혀모양꽃은 암꽃으로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길이 1.5-2.0cm,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생태

꽃은 7-9월에 걸쳐 핀다.

 

이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설

린네(Linnaeus)가 처음 보고한 분류군으로 그는 참취속에 분류했다.

그러나 바깥쪽에 나 있는 인편이 다른 인편에 비해 가장 길고 설상화가 여러 개의 열로 구성되어 있는 꽃차례의 특징에 의해 참취속과 독립된 속인 과꽃속에 분류되고 있으며 과꽃은 이 속 내의 유일한 종이다(Mabberley 1997).

 

망초속(Erigeron) 식물들에 비해서 모인꽃싸개 조각들은 길이가 서로 같지 않은데 바깥쪽 것이 가장 길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중국에서 약 2000년 전부터 재배했다고 알려지며 유럽에는 1728년에 도입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서 원예종으로 기르기 시작한 역사는 매우 깊은 분류군이다(Sreenivas et al. 1999).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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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악인(강재성)님, 풀내음님, 달빛노을/丁永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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