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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돌쩌귀

호남인1 2016. 3. 18. 11:00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Nakai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triphyllum Nakai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산과 들의 그늘 /크기: 높이 1m /개화: 9월

생약명: 塊根(괴근)을 草烏頭(초오두)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미터 정도로,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9월에 하늘색 꽃이 핀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3~5개이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conitum triphyll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세잎돌쩌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4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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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3갈래로 전열(全裂)한다. 양쪽 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2-3쌍의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 특히 맥위에 엽병의 윗부분과 더불어 꼬부라진 털이 비교적 많이 있고 뒷면은 털이 없으며 열편에 엽병이 없는 것도 있다.

골돌과는 3개이며 약간 원통상 타원형이고 긴 털이 다소 있다.

 

꽃은 9월에 피고 청자색이며 줄기끝 엽액에 2-3개씩 총상화서에 달리고 화경과 소화경에 수평으로 퍼진 털이 있으며 소포는 선형이고 꽃받침겉에 긴 백색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5개이며 꽃잎같고 청색이다. 수술은 다수로서 하부가 날개모양으로 퍼지고, 씨방은 3개이며 털이 없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줄기는 비스듬히 또는 곧게 선다.

괴근을 초오(草烏)라고 한다.

 

원산지

한국

 

분포

▶만주에 분포한다.

▶전남(지리산), 전북, 강원(삼악산, 오대산), 경남, 경북, 충북(속리산), 경기도에 야생한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1m에 달한다.

 

 

 

 

 

 

 

 

 

 

 

생육환경

산지에 난다.

꽃/번식방법

분근, 종자로 번식한다.

 

이용방안

塊根(괴근)을 草烏頭(초오두)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줄기와 잎이 말랐을 때 뿌리를 캐어 남은 줄기, 잎, 흙을 제거하고 햇볕이나 불에 쬐어 말린다.

②성분 : 草烏(초오)에는 acpmotome. ju[acpmotome, mesaconitine, ceoxyaconitine, deoxyaconitine, beiwutine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祛風濕(거풍습), 散寒(산한), 止痛(지통), 開痰豁(개담활),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惡風(악풍-뇌졸중), 咳逆上氣(해역상기), 반신불수, 옹종정독, 大風(대풍)으로 인한 頑痺(완비), 風寒濕痺(풍한습비), 중풍에 의한 사지마비, 파상풍, 돌발적 두통, 胃,腹冷痛(위,복냉통), 痰癖(담벽), 氣塊(기괴-假性 腫塊(가성 종괴)), 冷痢(냉리), 喉痺(후비), 癰疽(옹저), 정창, 나력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g을 달여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粉末(분말)로 조합하여 붙이거나 醋(초), 酒(주)와 함께 갈아서 바른다.

 

유사종

▶노랑돌쩌귀(A. koreanum) : 상부의 꽃받침조각은 모자모양으로 측부의 원형상인 2개의 꽃받침조각과 2개의 꽃잎을 위에서 덮는다.

▶지리바꽃(A. chiisanense)

▶투구꽃(A. jaluense)

▶진돌쩌귀(A. seoul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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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양술대전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별칭: 초오두(草烏頭)·독공(毒公)·토부자(土附子) /생약명: 초오(草烏) /약효: 덩이뿌리 /채취기간: 10월 /취급요령: 햇볕이나 불에 말려 쓴다.

특성: 따뜻하며, 맵다. /독성여부: 있다. /1회사용량: 1~2g

주의사항: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할 때 주의한다. /동속약초: 투구꽃·이삭바꽃·놋젓가락나물의 덩이뿌리

 

 

어긋나와 3개로 갈라져서 양쪽의 갈래 조각이 다시 2개씩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위쪽과 더불어 앞면의 잎맥 위에 꼬부라진 털이 많으나 뒷면에는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다.

 

9월에 하늘색 꽃이 피는데 줄기 위쪽과 끝 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2~3개씩 달린다. 양성화이다. 꽃대와 작은 꽃자루에 수평으로 퍼진 털이 있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꽃잎 같고 겉에 희고 긴 털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5개이다. 씨방은 3실이며 털이 없다.

 

열매

10월에 3~5개씩 골돌과가 달려 익는데 원통 모양의 타원형이며 긴 털이 다소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

돌쩌귀풀이라고도 한다. 잎이 3개이고 돌쩌귀 모양의 꽃이 핀다 하여 세잎돌쩌귀라는 이름이 붙었다. 덩이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곧게 서거나 약간 비스듬히 서서 자란다. 주로 산에 야생하는 유독초이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덩이뿌리를 초오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효능

주로 운동계를 다스리며, 종독에도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강심제, 경련, 관절염, 냉리, 두통, 배한, 변혈증, 보중익기, 복랭, 붕루, 비장종대, 상한, 설염, 소종양, 신경통, 옹창, 음종(여성외음부부종), 임파선염, 종독, 진통, 창종, 황달소아질환: 냉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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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갈매빛/崠駐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하늘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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