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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왜미나리아재비

호남인1 2016. 3. 10. 20:20

 

 

 

 

 

 

겹왜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franchetii for. duplopetalus Y.N.Lee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미나리아재비

학명: Ranunculus franchetii for. duplopetalus Y.N.Lee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금대봉 /서식: /크기: 높이 15-20cm /개화: 4-5월

생약명: 전초 말린 것은 묘조초라 하며 나력, 폐결핵(肺結核), 말라리아, 결핵성 경부임파선염(結核性頸部淋巴腺炎)을 치료한다.

 

다년생초본

꽃이 겹으로 피는 왜미나리아재비이다.

식물체의 크기는 비록 작으나 선명하고 윤기있는 노란색의 화색이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속명 Ranunculus는 라틴어 Rana(개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생식물이 개구리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는 뜻에서 pliny에 의해 붙여진 것이고, 종명 ternatus는 `3出(출) 3數(수)`의 뜻으로 잎이 3개로 갈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겹왜미나리아재비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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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원심형이며 길이 2-2.5cm, 폭 2.5cm로서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열편은 쐐기형이며 측열편도 2-3개로 갈라지고 모두 결각상 및 큰 톱니가 있다. 경생엽은 엽병이 짧거나 없으며 중앙부의 것은 근생엽과 비슷하지만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선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2-3개로 갈라진다.

 

수과는 둥글며 길이 2mm정도로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암술대는 짧으며 꼬부라진다.

 

꽃은 4-5월에 피고 황색이며 꽃받침잎은 5개이고 도란형이며 길이 6-7mm로서 소화경과 더불어 잔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며 도란형이고 길이 10-12mm이다.

 

줄기에는 털이 약간 있고 길이가 10-25cm정도 된다.

뿌리에는 방추형의 괴근이 있다.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 금대봉에 난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가 15-20cm이다.

 

 

 

 

 

 

 

 

 

생육환경

햇볕이 잘드는 깊은 산속의 양지성 습지에서 자란다. 태백산, 대관령 등지의 습윤한 장소에 군락을 이루고 생육한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습윤

 

꽃/번식방법

5월경에 종자를 채취하여 습기가 충분한 곳에 곧바로 파종한다. 개체가 워낙 작은 식물이므로 종자는 20-30립 정도를 모아서 점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듬해 봄에 발아한 어린묘는 3-4년 후에 개화가 가능하다. 발아시까지 잡초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재배특성

보습성이 뛰어나고 부식질이 풍부한 토양을 이용하여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재배한다. 주변의 잡초를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묘의 오태를 막아줄 수 있다. 대개 5월말경에 지상부가 고사하고 휴면에 들어가므로 이듬해 봄까지 식물체의 보존에 주의한다.

파종기: 5월,6월 /이식기: 4월,5월,6월,7월 /결실기: 5월,6월

 

이용방안

▶양지성 습재의 지피식물로 군식하면 봄철에 화려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초물분재로 뛰어나다.

전초 말린 것은 묘조초라 하며 나력, 폐결핵(肺結核), 말라리아, 결핵성 경부임파선염(結核性頸部淋巴腺炎)을 치료한다.

 

보호방안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남획에 의한 자생지에서의 소멸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자생지의 철저한 보호와 자생지외 보존이 필요하다. 대량의 인공증식에 의해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한다

 

유사종

▶구름미나리아재비(R. borealis Trautvetter)는 한라산의 해발 1,500m이상되는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고 높이 20cm 미만으로 자라며 5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개구리갓(R. ternatus Thunb)은 제주도의 습지에 자생하며 높이 15-25cm로 4-5월경에 노란색 꽃이 핀다.

 

특징

▶꽃이 겹으로 피는 왜미나리아재비이다.

▶식물체의 크기는 비록 작으나 선명하고 윤기있는 노란색의 화색이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속명 Ranunculus는 라틴어 Rana(개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생식물이 개구리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는 뜻에서 pliny에 의해 붙여진 것이고, 종명 ternatus는 `3出(출) 3數(수)`의 뜻으로 잎이 3개로 갈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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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lailaps/경희님, 비비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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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3. - 4,903種중 (1318. 마과 - 2107. 백합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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