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Actaea asiatica H.Hara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노루삼속
학명: Actaea asiatica H.Hara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신중, 허세부리지 않음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지 /크기: 높이40-70cm /개화: 6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70센티미터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크며 수염뿌리가 많다. 잎은 어긋나고, 6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많이 달린다. 산지에 자라며 우리나라의 각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ctaea asiatica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노루삼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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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경생옆은 2-3개이며 엽병이 길고 2-4회 3출복엽이며 최종소엽은 난형 또는 좁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결각과 톱니가 있고 때로는 3개로 갈라지며 길이 3-7cm, 폭 2-5cm로서 맥에 잔털이 있다.
장과는 둥글며 지름 6mm이고 7-8월에 익어 흑자색으로 된다. 소과경은 지름 0.6mm정도이다.
꽃은 6월에 피고 백색이며 줄기 상부에서 길이 3-5cm의 총상화서로 핀다. 소화경은 길이 10-15mm, 지름 1mm정도로서 성숙기에 암적색으로 된다. 꽃받침잎은 4개이며 도란형이고 길이 3mm정도로서 꽃이 피면 곧 떨어진다. 꽃잎은 6개이며 넓은 난형이고 길이 2-2.5mm이다. 수술은 많고 길이 4mm정도이며 수술대는 실모양이고, 암술은 1개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며 기부에 몇개의 갈색 인편이 있고 털은 없으나 다만 윗부분 화서 부근에 짧은 권모(卷毛)가 있고 갈라지지 않고 2-3개의 큰 잎이 있다.
근경은 굵고 홍갈색이며 수염뿌리가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높이는 40-70cm로 자란다.
생육환경
산지의 나무그늘, 숲가장자리, 산비탈 초지에서 자란다.
결실기: 7월,8월
이용방안
▶根(근) 및 根莖(근경)을 綠豆升麻(녹두승마)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驅風(구풍), 解表(해표), 淸熱(청열), 鎭咳(진해)의 효능이 있다. 感冒(감모), 두통, 신경통, 咳嗽(해수), 백일해,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③약효 :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유사종
▶붉은노루삼 (A.erythrocarpa FISCH.) : 열매가 적색 또는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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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양술대전
노루삼
Actaea asiatica
별칭: 마미승마(馬尾升麻) /생약명: 장승마(樟升麻) /약효: 뿌리줄기 /채취기간: 가을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성: 평온하며, 맵고 약간 쓰다. /독성여부: 없다. /1회사용량: 4~8g /주의사항: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방법
뿌리줄기는 짧고 큰 덩이뿌리이고 수염뿌리가 많다. 줄기는 곧게 서는데 밑 부분에 비늘조각 같은 잎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유사종으로 열매가 붉은빛 또는 흰빛인 것을 붉은노루삼이라고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호흡기와 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감기, 기관지염, 두통, 자한, 해수, 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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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노루삼
Actaea asiatica H. Hara
서식지: 숲 속의 그늘지고 습기 있는 곳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러시아(우수리), 일본, 중국
개요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다. 잎은 2-3장이 줄기에 붙는데, 2-4번 3갈래로 갈라지는 겹잎이다. 작은잎은 톱니가 있고, 3갈래로 갈라지기도 하며, 길이 4-10cm, 폭 2-6cm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줄기 끝에 자라는 길이 3-5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이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꽃줄기에 거의 수직으로 달리며, 길이 1-1.5cm이다. 꽃받침잎은 꽃이 피자마자 떨어지며, 꽃잎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2-2.5mm로서 작아서 수술처럼 보인다. 수술은 많다. 열매는 장과이며, 지름 6mm쯤이고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형태
줄기는 높이 40-70cm이다. 잎은 2-3장이 줄기에 붙는데, 2-4번 3갈래로 갈라지는 겹잎이다. 작은잎은 톱니가 있고, 3갈래로 갈라지기도 하며, 길이 4-10cm, 폭 2-6cm이다. 꽃은 줄기 끝에 나는 길이 3-5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이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꽃줄기에 거의 수직으로 달리며, 길이 1-1.5cm이다. 꽃받침잎은 꽃이 피자마자 떨어지며, 꽃잎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2-2.5mm로서 작아서 수술처럼 보인다. 수술은 많다. 열매는 장과, 지름 6mm쯤이고 검게 익는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5-6월에 핀다.
해설
잎 모양과 꽃차례 모양이 촛대승마(Cimicifuga simplex Wormsk.)와 닮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꽃이 피는 시기, 꽃잎 모양, 열매 종류가 달라서 구분된다. 촛대승마는 꽃차례가 가지를 치는 경우가 흔하다. 북부지방에 자라는 붉은노루삼(A. erythrocarpa Fisch.)은 노루삼과 비교하여 열매가 붉게 익으며, 꽃줄기는 직경 0.5mm 정도로 열매가 익을 때도 굵어지지 않는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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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굽은대나무님, 윤재영님, 素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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