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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바람꽃

호남인1 2016. 3. 3. 08:19

 

 

 

 

 

 

쌍동바람꽃

Anemone rossii S.Moore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바람꽃속

학명: Anemone rossii S.Moore

종코드(url_no): /이명: 쌍동이바람꽃, 쌍둥이바람꽃, 쌍둥바람꽃 /영명: Ross Anemone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 이북 /서식: 심산지역 응달 /크기: 높이 25cm. /개화: 5-6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개로 깊게 갈라진다. 5~6월에 개의 꽃자루 하나씩 피고 씨방에 털이 있으며,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며 한국,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쌍동바람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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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은 엽병이 길며 지름 4-10cm로서 3개로 깊이 갈라지고 열편에 짧은 대가 있으며 양면 맥 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측열편은 다시 2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열편은 다시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암술 수에 비해 적은 수의 수과의 열매가 달린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이며 화병은 2개이고 털이 있으며 길이 3-4cm로서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꽃받침잎은 5개이고 길이 10mm, 폭 5mm로서 넓은 타원형이며 수술과 암술은 많고 자방에 털이 있다. 총포엽은 3개로서 엽병이 없고 3개식 갈라진 열편은 다시 3개씩 갈라지며 최종열편의 가장자리에 2-3개의 톱니가 있다.

 

줄기높이가 25cm에 달한다.

근경은 굵고 짧으며 옆으로 자란다.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 이북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생 초본이다.

 

크기

높이 25cm.

 

생육환경

▶심산지역 응달에 자란다.

 

특징

한 줄기에 꽃이 2개씩 달리는 것에서 쌍둥이바람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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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정보관 : 동식물

 

 

쌍동바람꽃

Anemone rossii

 

 

여러해살이풀(多年生草本)이다.

근경(根莖)은 원주상(圓柱狀)이며 윗부분에 담갈색의 얇은 인엽(鱗葉)이 있다.

줄기(높이 10~30cm)는 곧추 서고 표면에 털이 있다. 잎에는 근엽(根葉)만 있다.

 

근엽은 보통 1개 드물게는 2~3개이며 장상복엽(掌狀複葉)이고 긴 엽병(葉柄)이 있다.

엽병(길이 15~20cm)에는 털이 드물게 있다. 엽신(葉身)은 원형(길이 3~6cm, 너비 4~9cm)이며 3갈래로 밑부분까지 갈라졌다.

1번 갈라진 중열편(中裂片)은 도란형(倒卵形)의 쐐기형이며 다시 3갈래로 가운데부분까지 갈라졌거나 깊게 갈라졌다.

2번 갈라진 작은 열편(裂片)의 변두리는 보통 깊은 둔거치상(鈍鋸齒狀)이다.

1번 갈라진 측열편(側裂片)은 다시 2갈래로 거의 밑부분까지 갈라졌으며 열편은 모양이 서로 다르며 다시 2~3갈래로 거의 가운데부분까지 갈라졌고 그 열편의 변두리는 깊은 둔거치상이다.

엽신의 앞면에는 털이 드물게 있고 뒷면에는 털이 없으며 변두리에는 털이 있다.

 

꽃은 5~6월경 꽃줄기 위에 1개 피는데 양성화(兩性花)이다. 꽃(직경 2cm)은 백색이다.

포(苞)는 근엽과 모양이 비슷하며 좀 작다.

꽃줄기는 가늘고 길며 아랫부분에는 털이 드물거나 거의 없으며 윗부분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화경(花梗, 길이 3~8.5cm)에도 털이 있다.

악편(萼片)은 5(7)개인데 타원형이거나 난형(卵形, 길이 8~12mm, 너비 4~6.5mm)이고 앞뒷면에는 털이 없거나 안쪽 면 밑부분에 털이 있다. 자방(子房)은 7~10개의 심피(心皮)로 된 이생심피자방(離生心皮子房)인데 표면에 백색의 긴 털이 배게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6~7월경에 여문다.

함경남도 등 지역의 깊은 산골짜기, 나무숲 주변의 풀밭에서 자란다.

쌍동바람꽃 (조선향토대백과, 2008., (사)평화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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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마 루님, 문종태/부수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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