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지렁쿠나무

 

 

 

 

 

 

털지렁쿠나무

Sambucus sieboldiana var. miquelii for. velutina T.B.Lee

 

 

 

학명: Sambucus sieboldiana var. miquelii for. velutina T.B.Lee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산토끼꽃목 > 인동과> 딱총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골짜기 /크기: 높이 5-6m /개화: 5월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지렁쿠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꽃은 5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6~7월에 빨갛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털지렁쿠나무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41845

 

 

 

 

 

 

 

-------------------------------------------------------------

분류군 : Caprifoliaceae(인동과)

 

잎은 대생하고 2-4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 1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넓은 피침형,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넓은 예저이고 길이 4-6cm로서 표면 맥 위에 털이 있으며 뒷면에 융모가 있고 안쪽으로 굽은 가장자리의 톱니가 뾰족하다.

 

열매는 둥글며 지름 5-6mm로서 7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6-7cm로서 화축, 화경 및 소화경에 털이 있으며 꽃은 5월에 피고 꽃받침통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화관은 연한 황색 또는 연한 녹색으로서 지름 5-7mm이고 꽃밥은 황색이다. 자방은 털이 없으며 암술머리는 자줏빛이 돈다.

 

줄기는 코르크가 발달하며 골속은 황갈색이고 일년지(一年枝)는 털이 없으며 이년지(二年枝)는 자갈색으로서 세로로 긴 피목이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낙엽관목

 

크기

높이 5-6m

 

생육 환경

산골짝에서 자란다.

결실기: 7월

 

유사종

▶지렁쿠나무 (var. miquelii (NAK.) HARA) ▶털딱총나무 (for. lasiocarpa T.LEE) : 자방이나 열매에 털이 있다.

 

특징

털딱총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융모가 있다.

 

 

 

 

 

 

 

=============================================================================================================================

두산백과

 

 

털지렁쿠나무

Sambucus sieboldiana for. velutina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5∼6m이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묵은 가지는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서 세로로 긴 피목(皮目)이 있다. 나무껍질에 코르크가 발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9장으로 넓은 바소 모양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 4∼6cm이고 잎자루가 있다.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에 융털이 난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5∼6월에 연노랑빛이나 연둣빛으로 피는데, 지름 5∼7mm로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꽃잎은 없다. 꽃밥은 노란빛이고 암술머리는 자줏빛이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서 지름 5∼6mm이고 7∼9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나뭇가지는 골절·타박상·어혈 등에 약재로 쓰고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일본·만주·사할린섬 등지에 분포한다.

털지렁쿠나무 (두산백과)

 

 

 

 

 

 

 

=============================================================================================================================

한반도생물지원포털

 

 

털지렁쿠나무

Sambucus racemosa var. miquelii f. velutina

 

개요

경상북도 이북의 산골짜기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높이는 5~6m, 껍질은 코르크가 발달한다. 잎은 마주나며, 5~9개의 작은 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잎몸은 넓은 피침형, 장타원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는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융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노란색 또는 연한 녹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핵과, 둥글다. 러시아에 분포한다.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지렁쿠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꽃은 5월에 원추(圓錐)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6~7월에 빨갛게 익는다.(Sambucus sieboldiana for. velutina)

 

국내분포: 경상북도 이북 /해외분포: 러시아(아무르), 일본(쿠릴) /서식지/생육지: 산골짜기

 

형태

높이 5~6m, 골 속은 노란 갈색, 수피는 코르크가 발달하며, 어린 가지는 녹색, 털이 없고, 묵은 가지는 세로로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5~9개의 작은 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잎몸은 넓은 피침형, 장타원형으로 길이 4~6cm,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융모가 있다. 꽃은 연한 노란색 또는 연한 녹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통에 털은 있거나 없다. 꽃부리는 연한 노란색, 지름 5~7mm다. 암술머리는 자주색을 띤다. 열매는 핵과, 둥글며, 지름 5~6mm다.

 

생태

낙엽 떨기나무다. 꽃은 5~6월에 핀다.

 

해설

지렁쿠나무(Sambucus sieboldiana Blume var. miquelii (Nakai) H. Hara)에 비해 잎 뒷면에 융모가 있는 점으로 구분하는 품종(for. velutina T. B. Lee)인데, 기준표본이 설정되지 않고 라틴어 기재가 없는 비합법명이다.

씨방과 열매에 털이 있는 것을 털딱총나무(S. sieboldiana Blume var. miquelii (Nakai) H. Hara for. lasiocarpa T. B. Lee)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용 및 활용

가지는 약용하며, 속은 공업용으로 이용한다. 식용, 약용, 목재용으로 쓴다.

 

 

 

 

 

 

 

 

-------------------------------------------------------------

사진출처

금태산(박주효)님, / http://cafe.daum.net/yassengsansam/Pwvb/1655?q=%C5%D0%C1%F6%B7%B7%C4%ED%B3%AA%B9%AB&re=1

 

 

 

 

=============================================================================================================================

바로가기

 

산토끼꽃목 | 식물도감(植物圖鑑)

인동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딱총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