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봄맞이

 

 

 

 

 

 

고산봄맞이

Androsace lehmanniana Spreng.

 

 

 

 

 

 

 

 

 

 

학명: Androsace lehmanniana Spreng.

종코드(url_no): /이명: 백두산봄마지, 큰산봄맞이꽃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봄맞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백두산 지역 표고 2,500m /서식:건조한곳 /크기: 화경 높이 3-7cm /개화: 6-7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층을 이루며 뭉쳐나고 둥근 피침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6~7월에 흰 꽃이 2~4송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높은 산지(山地) 메마른 곳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 백두산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고산봄맞이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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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Primulaceae(앵초과)

 

 

잎은 연한 황록색이며 넓은 도피침형 또는 좁은 도란형이고 끝이 둔하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짧은 엽병처럼 되고 길이 5~12mm, 나비 2-5mm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윗부분에 표면과 더불어 긴 백색 털이 산생한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꽃받침속에 들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흰색이며 화경(花莖)은 높이 3~7cm로서 그 끝에 2~4송이씩 산형화서로 달리고 포는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2-4mm이며 소화경은 길이 3-5mm로서 잔선모가 섞여 있다. 꽃받침은 잔모양이고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곧추서며 화관은 지름 5-7mm로서 5개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퍼진다.

 

원줄기가 갈라져 그 끝에 잎이 윤생상으로 달리고 어릴 때는 긴 백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원산지

한국

 

분포

우리 나라 북부(백두산 지역 표고 2,500m근처)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화경(花莖)의 높이 3-7cm 가량

 

생육환경

건조한 곳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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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고산봄맞이

Androsace lehmanniana Spreng.

 

서식지: 높은 산의 건조한 곳

국내분포: 함경남․북도 /해외분포: 러시아(극동, 시베리아), 몽골, 일본, 중국(북부), 북미(서북부)

 

개요

높은 산 건조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cm 안팎으로 작고, 전체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줄기에 여러 장이 모여 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0.5-1cm, 폭 2-5mm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길이 3-7mm로 털이 있다. 꽃받침과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북미에 분포한다.

 

형태

줄기는 갈라지고 높이 10cm 안팎으로 작으며, 전체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줄기에 여러 장이 모여 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0.5-1cm, 폭 2-5mm, 끝 부분은 둔하거나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흰 털이 난다. 꽃은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3-7mm로 털이 있다. 포는 피침형으로 끝이 둔하다. 꽃받침은 난형으로 5갈래로 중앙까지 갈라지며, 화관도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둥글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해설

한국산 봄맞이속(Androsace) 식물 중에서 유일하게 줄기가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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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장사범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듬솔/장진권님, (만두)최성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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