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풀

 

 

 

 

 

 

세잎풀

Achlys japonica Maxim.

 

 

 

 

 

 

 

 

 

 

 

학명: Achlys japonica Maxim.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분류: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매자나무과 > 세잎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북쪽, 한국의 북부지방 /서식: 산지대 나무숲 속의 반 그늘진 /크기: 높이 5∼10cm /개화: 7~8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이 뿌리목에서 나고 긴 잎자루가 있는데 그 끝에 세 개의 쪽잎이 달려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와 그 끝에 흰 꽃이 핀다. 우리나라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세잎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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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Berberidaceae(매자나무과)

 

 

잎은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되며 뿌리에서 자라고 엽병이 길다.

 

꽃은 백색이고, 포와 화피는 없으며 수술은 9∼15개이다.

땅속줄기는 가늘다. 꽃줄기는 높이 5∼10cm이며 끝에 많은 꽃이 이삭모양으로 달린다.

 

분포

일본 북쪽, 한국의 북부지방

 

크기

꽃줄기 높이 5∼1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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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정보관 : 동식물

 

 

세잎풀

Achlys japonica

 

여러해살이풀(多年生草本)이다.

근경(根莖)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뻗는다.

식물체에는 털이 없다.

 

잎은 근엽(根葉) 뿐이며 엽병(葉柄, 길이 15~20cm)은 가늘고 길다. 엽신(葉身)은 3개의 소엽(小葉)으로 된 삼출복엽(三出複葉)인데 소엽병(小葉柄)은 거의 없고 좀 얇다.

가운데 소엽(길이 5~8cm, 너비 3~6cm)은 능상(菱狀)의 난형(卵形)인데 변두리는 3개로 얕게 갈라진 파상(波狀)이며 끝부분은 둔하고 밑부분은 넓은 쐐기형이다.

측소엽(側小葉)은 넓은 주걱형의 난형인데 변두리는 2~3개로 얕게 갈라진 파상이며 끝부분은 둥그스름하고 밑부분은 넓은 쐐기형이다.

 

꽃은 7~8월경 뿌리목에서 나온 긴 꽃대 위에 수상화서(穗狀花序)를 이루고 여러 개의 작은 흰 꽃들이 피는데 양성화(兩性花)이다.

악편(萼片)과 꽃잎은 없으며 소화경(小花梗)도 없다.

수술은 9~15개이며 길이가 서로 다른데 보통 5mm 정도이다.

자방(子房)은 1개의 심피(心皮)로 된 단자방(單子房)이며 상위자방(上位子房)이다.

 

열매는 신장형(腎臟形)의 골돌과(蓇葖果, 길이 3~4mm)인데 그 안에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열매는 가을에 여문다.

풋거름으로 쓰인다.

씨로 번식시킨다.

함경북도 명간군, 칠보산 등 산지대 나무숲 속의 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세잎풀 (조선향토대백과, 2008., (사)평화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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