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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풀

호남인1 2016. 2. 3. 09:27

 

 

 

 

 

성주풀

Centranthera cochinchinensis var. lutea (Hara) Hara

 

 

 

 

 

 

 

 

 

 

학명: Centranthera cochinchinensis var. lutea (Hara) Hara

종코드(url_no): /이명: 나도깨풀, 가시나물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꿀풀목 >현삼과 > 성주풀속

원산지: 동아시아 /분포: 동아시아 / 한국(진도군,성주군) /서식: /크기: 높이는 20~40cm /개화: 8~9월

생약명: 전초(全草)를 胡麻草(호마초)라 하며 약용한다.

 

1년생초본

현삼과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마주나고 뾰족한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노란 피고, 열매 타원형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동아시아열대온대 지방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성주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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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Scrophulariaceae(현삼과)

 

 

잎은 대생하며 엽병이 없고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며 길이 2~5cm, 폭 3~7m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상부의 잎은 작으며 호생한다.

 

삭과는 타원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포배로 터지고 종자에 줄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길이 15~20mm로서 황색이며 원줄기 윗부분의 총상화서에 달리고 소포는 좁은 피짐형이며 꽃받침보다 짧고 꽃받침에 붙어 있다. 꽃받침은 앞쪽이 얕게 터지며 끝이 뾰족하고 꽃이 필 때는 길이 7~10mm이며 열매가 익을 때 쯤에는 길이 10~15mm로서 삭과보다 길다. 화관은 꽃받침이 터진 곳에서 자라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고 수술대에 털이 있으며 암술대가 길고 암술머리에 털이 있다.

 

높이 20-40cm이며 전체에 굳은 털이 있다.

뿌리는 적갈색이다.

 

원산지

동아시아 원산.

 

분포

동아시아 / 한국(전라남도 진도군; 경상북도 성주군)

 

형태

1년초

 

희귀, 특산식물 정보

평가내용:취약종 / 국가단위

 

생육 환경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수분: 습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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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안

전초(全草)를 胡麻草(호마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消腫(소종), 散瘀(산어), 止血(지혈),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喀血(객혈), 咳血(해혈-血痰(혈담)), 吐血(토혈), 타박상에 의한 內出血(내출혈), 류머티성 관절염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보호방안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한국에서는 경북 성주에서 처음 발견돼 성주풀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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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성주풀

Centranthera cochinchinensis

 

성주풀은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20∼40 cm이고 굳은털이 있으며 뿌리는 적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으며 끝이 뾰족하다.

또한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대가 없다.

 

꽃은 8∼9월에 황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이삭모양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앞쪽이 터지고 열매가 성숙할 때는 열매보다 길어진다.

화관은 종처럼 생겼고 길이 15∼20 m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졌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고 수술대에 털이 있으며, 암술머리와 삭과(殼果)에도 털이 있다.

 

열매는 타원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한국에서는 경북 성주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성주풀이라고 부른다.

동아시아 지역의 열대에서부터 난대에 걸쳐 분포한다.

성주풀 [星州─]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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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풀속

[Centranthera R. Br.] 日 : Goma-kusa Zoku

 

 

아시아,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 6종, 우리 나라에는 1종,

초본, 약간 경질, 대개 강모가 있어 꺼칠꺼칠하고 곧게 섬.

 

잎은 대생 또는 윗부분의 것은 호생.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수 개의 톱니가 있음.

 

꽃은 붉은색, 노란색,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리고,,

윗부분의 꽃은 줄기 끝에서 이삭화서를 형성.

꽃자루는 매우 짧고, 작은 포는 2개, 

꽃받침은 포 모양. 한쪽이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짧게 3갈래.

꽃잎은 5갈래. 서로 거의 길이가 같고, 퍼지며, 화관통은 길고, 윗부분은 팽대. 가장자리는 퇴화된 입술 모양.

수술 4개 2강 웅예. 꽃 밖으로 나오지 않고, 쌍을 이룸.

 

삭과는 포간 열개, 씨는 소형, 매우 다수.

-자료:이영노저"한국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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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松馣 / 柳昇淨님, wow님, 황정아재님, 초록뫼/송종문님, 고운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다현님,

전북야생화(들꽃맟이) http://www.jbwildflower.or.kr/  이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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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풀 - 포토 | 珍島의 植物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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