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송이풀
Pedicularis resupinata var. umbrosa Kom. ex Nakai
학명: Pedicularis resupinata var. umbrosa Kom. ex Nakai
종코드(url_no): 28492 /이명: 구슬송이풀, 멍울송이풀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통화식물목 >현삼과 >송이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지 /크기: 높이는 30~100cm /개화: 8∼9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현삼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7~8월에 홍자색 꽃이 피고, 길고 둥근 열매를 맺는다. 강원, 경남,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Pedicularis vantioiana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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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phulariaceae(현삼과)
잎은 호생 또는 대생하고 넓은 피침형 또는 장 타원상 좁은 난형으로 길이 4~9cm, 나비 1~2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갑자기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겹톱니가 있고 엽병은 짧다.
과실은 삭과이다.
꽃은 8∼9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모여 달리며 포는 엽상이다. 꽃받침은 앞쪽이 깊게 갈라지고 뒤쪽은 둥글며 2~3개의 둔한 톱니가 있다.
줄기가 곧추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모여나며 적자색을 띠고 거의 털이 없거나 약간 있다.
전도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사할린, 캄차카,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다년초이다.
높이는 30~100cm이다.
어린잎은 식용. 잎이 박질이고 전주가 연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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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그늘송이풀
Pedicularis vantioiana
산지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깊게 패인 겹톱니가 있다.
7∼8월에 가지 끝에 모여 나는 잎겨드랑이에 홍자색 꽃이 머리 모양으로 피며 밑부분에 흰 털이 난다. 화관은 대롱 모양의 입술꼴이다. 대롱 부위는 꽃받침에서 길게 나오며 윗입술꽃잎은 3개로 갈래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위쪽 끝에서 터진다. 한국의 경상남도·강원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그늘송이풀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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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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