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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기린초

호남인1 2016. 1. 24. 08:11

 

 

 

 

 

 

속리기린초

학명: Sedum zokuriense Nakai 

 

 

 

 

 

 

 

 

 

 

종코드(url_no): 39770 /이명: 바위기린초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돌나물과 >돌나물속

원산지: 한국 /분포: 속리산, 군자산, 전남 추자도 /서식: 산지의 바위 위 /크기: 높이 10~18cm. /개화: 6~7월

생약명: 속리기린초의 全草(전초) 또는 뿌리를 費菜(비채)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돌나물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8센티미터 정도이다. 줄기는 뭉쳐나고, 잎은 주걱 모양이고 어긋나며, 황색의 꽃이 6~7월에 핀다. 우리나라 특산으로 속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Sedum zokuriense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속리기린초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770&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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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sulaceae(돌나물과)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긴 타원상 도란형 또는 주걱형이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작아져서 비늘같은 잎으로 되며 끝이 둔하고 잎 상반부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진한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엽병은 길이 2-3mm이다. 

 

열매는 골돌로서 3~5개이며 길이 2mm정도이고 퍼진다. 

 

꽃은 황색이고 화서는 줄기 끝에 달리며 1~6개의 꽃이 피고 큰 것은 지름 10mm 정도로서 화경(花梗)이 없다. 꽃받침잎은 피침형 또는 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2mm, 폭0.5-0.7mm로서 녹색이다. 꽃잎은 황색이고 피침형이며 길이 3mm정도로서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꽃밥은 둥글며 심피는 3-5개가 곧추서고 암술대는 길이 1.5-1.7mm이며 암술머리는 점상(點狀)이다. 

 

줄기는 근경에서 총생하고 원줄기는 높이 10-18cm로서 털은 없으며 녹색이고 밑부분이 적자색이다. 

근경은 선단이 목질화되고 굵으며 길이 8-20mm로서 선단에 원줄기가 총생한다. 

 

충북 속리산, 군자산, 전남 추자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다년생 초본. 

높이 10~18cm. 

산지의 바위 위에 야생한다. 

 

유사종

▶기린초,

 

 

 

 

 

 

생약명

속리기린초의 全草(전초) 또는 뿌리를 費菜(비채)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 가을에 채취하여 신선한 것을 쓰거나 또는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전초에는 aesculin, myricitrin, hyperin, isomyricitrin, gossypetin, gossypin, quercetin, kaempferol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活血(활혈), 止血(지혈), 利濕(이습), 消腫(소종), 寧心(영심), 해독의 효능이 있다. 타박상, 咳嗽時 出血(해수시 출혈), 토혈, 혈변, 心悸(심계), 癰腫(옹종)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붙인다. 

 

유사종

▶가는기린초(S. aizoon): 잎은 호생,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상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다.

▶넓은잎기린초(S. ellacombianum): 잎은 호생, 다육질, 타원형이다.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전체가 분백색, 잎은 털이 없으며 잎자루는 짧다.

▶기린초(S. kamtschaticum): 잎은 도란형, 넓은 피침형, 양 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특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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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양술대전

 

 

속리기린초(俗離麒麟草)

Sedum zokuriense

 

별칭: 백삼칠(白三七)·마삼칠(馬三七)·양심초(養心草)

분포지역: 속리산·군자산, 남쪽 섬 /생약명: 비래(鼻萊) /키: 10~18cm /자생지역: 산지 바위 사이 /번식: 분주·꺾꽂이·씨

약효: 온포기 /채취기간: 6~7월(개화기) /취급요령: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특성: 평온하며, 시다. /독성여부: 없다.

1회사용량;; 4~6g /주의사항: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기린초·가는기린초의 온포기

 

 

주걱 모양의 잎이 어긋나는데 거꿀달걀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의 거꿀달걀꼴로서 끝이 둔하고 잎 상반부의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앞면은 진한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2~3mm이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작아져서 비늘잎 같은 모양이 된다.

 

6~7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3~6개의 꽃이 산방 꽃차례로 달린다. 양성화이다. 큰 것은 지름 약 10mm이고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댓잎피침형이며 꽃잎도 5개이다. 꽃잎은 길이 3mm의 댓잎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꽃밥은 둥글다. 암술은 3~5개이며 암술머리는 점을 찍어 놓은 것 같다.

 

열매

8~10월에 길이 2mm 정도의 골돌과가 달리는데 익으면 옆으로 벌어져 4개로 갈라진다.

 

특징 및 사용 방법

뿌리줄기의 끝이 목질화하여 굵어지며 그 끝에서 여러 줄기가 모여나온다. 줄기는 밑 부분이 적자색이 돌고 옆으로 서며 위쪽은 녹색이고 곧게 서는데 줄기에 털은 없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연한 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효능

주로 혈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강장, 단독, 변혈, 붕루, 선혈, 소종, 심계항진, 옹종, 육혈, 치질, 지혈, 진정, 타박상, 토혈, 해독, 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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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靑山裏碧溪水님, 풀지기 / 박대문님, 김경식님, 란초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전북야생화(들꽃맟이) http://www.jbwildflower.or.kr/  초록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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