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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제비꽃

호남인1 2016. 1. 23. 19:06

 

 

 

 

 

 

벌레잡이제비꽃

학명: Pinguicula vulgaris var. macroceras (Link) Herder

 

 

 

 

 

 

 

 

 

종코드(url_no): 22877 /이명: 벌레잡이오랑캐, 벌레오랑캐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통발과 > 벌레잡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북부의 고산 /서식: 고산의 습한 바위나 습원 /크기: 화경 높이 5~15cm. /개화:

생약명:

 

다년생 식충식물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에서 뭉쳐나고 으로 퍼지는데, 타원형으로 안쪽으로 말리며 가장자리밋밋하다. 윗면수많은 선모(腺毛)가 있어 점액분비되며, 여기작은 벌레붙으면 둘러싸고 점액으로 이것용해시켜 흡수한다. 사이에서 1~3개의 꽃줄기생겨나 꼭대기하나 핀다. 꽃부리자색이고 오랑캐꽃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벌레잡이제비꽃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287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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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ibulariaceae(통발과) 

 

 

잎이 뿌리에서 총생하여 지면으로 퍼진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난형이며 끝이 둔하고 다소 안쪽으로 말리며 길이 3~5cm, 폭 1~2cm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작은 선모가 밀생하여 점액을 분비하여 작은 벌레를 잡는다. 

 

삭과는 거의 둥글고 2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길이 0.6mm정도로서 연한 갈색이다. 

 

화경은 높이 5-25cm로서 밑부분에서 1-3개가 나와 그 끝에 밝은 자주색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길이 2-4mm이다. 화관은 제비꽃과 비슷한 순형이며 상순은 2개, 하순은 3개로 갈라지고 거(距)는 길이 7-10mm로서 끝이 둔하며 수술은 2개이고 암술대는 짧으며 암술머리가 퍼진다. 

 

북부의 고산에 분포한다. 

다년생 식충 식물이다. 

화경의 높이 5~15cm. 

 

고산의 습한 바위나 습원에 자란다. 

수분: 습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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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제비꽃의 포충활동

 

잎이 포충기이다.

 

벌래가 없을때 - 잎을 펴고있다.

 

 

 

벌래가 잎에 오면 - 잎을 말고 있다.

날아다니는 작은곤충이 잎에 앉으면 비교적 빠르게 잎의 표면적을 넓혀 먹이를 말거나 그릇모양을 만들어 담는다.

(굴촉성) 잎은 마는 것은 먹이를 소화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빗물에 먹이가 씻겨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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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벌레잡이제비꽃

Pinguicula vulgaris L. var. macroceras Herder

 

 

일반적특징

다년생 식충식물로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여 지면으로 퍼진다.

잎은 연한 녹색이고 장타원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길이 3~5㎝, 너비 1~2㎝이며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약간 안쪽으로 말리고 엽면에는 무수한 작은 선모(腺毛)가 있어 점액을 내서 작은 곤충을 잡는다.

 

꽃은 7~8월에 밝은 자주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길이 5~15㎝의 화경이 1~3개 나와 그 끝에 1개씩 달리며 화경 위쪽에 선모가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길이 2~4㎜이다.

화관은 가늘고 길게 곧은 거(距)가 있고 제비꽃과 유사한 순형이며 상순(上脣)은 2열, 하순은 3열하였다.

수술은 2개이고 과실은 삭과로 난상원추형이다.

 

본종에 비해 잎에 분명한 엽병이 있고 화경은 1개씩 나며 끝이 심히 꼬부라지고 전체에 긴 선모가 있는 것을 털잡이제비꽃 Pinguicula villosa L.이라 한다.

 

 

생태적특징

고산의 습한 바위 또는 습원에 난다. 함북(무산 장지)에 나며 종으로는 북반구 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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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http://wildflower.kr/xe/ lailaps/ 경희님, foodie님, 나수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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