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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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란

호남인1 2015. 7. 19. 22:40

접란

학명: Chlorophytum comosum (Thunb.) Baker

종코드(url_no): /이명: 弔蘭,검잎사철란,풀줄모초 /영명: Spider Plant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백합과 > 접란속

원산지: 남 아프리카 /분포: /서식: /크기:

생약명:

다년생초본

백합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다. 접란은 잎이 좁고 길게 생겼으며 녹색인 것과 녹색 잎에 노란색을 띈 흰색의 넓은 띠가 중앙에서 세로로 나 있고, 잎의 양 가장자리에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가늘고 긴 잎 사이로 여러 개의 늘어진 새끼포기가 나오고 여기에 아주 작은 흰색의 꽃이 핀다. 이 꽃들은 얼마 안 가서 어린 식물체가 되기 때문에 적당한 화분에 심으면 독립된 식물이 된다. 늘어진 새끼 포기가 보는 사람에 따라 거미줄 모양으로도 보이고 리본 모양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거미식물(spider plant)이나 리본식물(ribbon plant)로 불린다. 뿌리는 유백색으로 굵으며 마치 난의 뿌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접란 / 미 기록종

픽투리움접란(Chlorophytum comosum Bakr var. variegatum H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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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접란

학명: Chlorophytum comosum (Thunb.) Baker

별명: 검잎사철란풀줄모초

이명: Chlorophytum comosum (Thunb.) BakerAnthericum comosum Thunb.

○생육적온/ 10-21℃이상 ○월동온도/ 5 ℃이상

○일조/ 반그늘 ○관수/ 보통으로

○습도/ 보통 ○번식/ 분주와 런너로

※ 뿌리에 있는 흰색의 다육질의 뿌리덩어리는 물탱크의 역할을 하며 이것 때문에 건조에 비교적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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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접란[ 折鶴蘭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학명: Chlorophytum comosum

원산지: 아프리카

분포지역: 열대지방

크기: 높이 15cm 내외

덤불난초·줄모초·거미죽란이라고도 한다. 아프리카 원산의 관엽식물이다. 흰색 무늬가 있는 뿌리에서 나온 잎과 밑으로 처지는 긴 덩굴 끝에 새싹이 돋아서 새 포기로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길이 10∼30cm, 나비 6∼10mm로서 끝이 뾰족하다.

높이 15cm 내외의 꽃줄기가 잎 사이에서 자라서 흰색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이 속(屬)에 속하는 식물은 열대지방에 50종 내외가 있다. 이 중에서 절학란과 더불어 넓은잎절학란(C. elatum)을 관엽식물로 기르고 있다. 모두 잎에 흰색 또는 노란색 무늬가 있다.

접란 [折鶴蘭]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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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건강 꽃 식물 재배와 이용

클로로피텀

페인트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

[ Chlorophytum ]

원산지: 남아프리카

(1) 특징

(2) 효능 및 기원

접란은 새끼 포기로 매달려 있을 때 이미 뿌리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떼어서 물에 담그면 뿌리가 계속해서 잘 자란다. 새 가구를 구입하면 가구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데 접란을 물컵에 담가 가구 안에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또한 새집에 이사를 하면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나는데 이때에도 이용하면 냄새가 제거되어 건강에 좋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가구나 새 집의 페인트 냄새 때문에 피부가 벌겋게 부어 올라 피부과를 찾는데 아마 접란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이런 증상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3) 이용 방법

여름철 화분에 심어 창가에 매달아 두면 시원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 분심기, 걸이분심기로 가꾼다.

(4) 키우는 방법

햇빛 및 온도 : 겨울에는 실내의 밝은 곳으로 옮겨서 햇볕을 많이 쬐게 한다. 이것은 지나치게 자라 식물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너무 그늘에 두면 식물의 길이만 커서 잎이 꺾이고 광택이 없으며 새로운 잎이 하얗게 나온다. 봄에서 가을에 옥외의 반그늘에 두면 얼룩무늬가 예쁘게 생긴다. 그러나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무늬가 없어지고 완전히 녹색의 잎으로 변한다. 한 번 변한 잎은 다시 무늬가 있는 식물로 바뀌지 않는다.

물주기 : 생육기에는 충분하게 준다.

거름주기 : 4~9월에 2주에 한 번씩 비료를 준다.

번식방법 : 번식은 포기나누기 또는 새끼포기 나누기로 한다. 포기나누기는 주로 갈아심기를 할 때 한다.

구입처 : 일반 화원, 식물농장, 화훼공판장

식물구입 : 화분으로 구입한다.

화분크기 : 소형화분(10~20cm)

식물위치 : 거실, 베란다에 적합하다.

클로로피텀 [Chlorophytum] - 페인트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건강 꽃 식물 재배와 이용, 2010. 3. 8., 푸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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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식물도감

비타툼 접란

학명: Chlorophytum comosum Baker var. vittatum Hort.

특징

무늬 접란의 변종으로 잎의 중앙에 세로로 황백색 또는 흰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으며 런너(runner)가 발생하여 런너 끝에 새로운 개체가 발생된다. 원종에 비해 생장력이 약한 편이다. 원산지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열대 지방으로 약 215여 종이 난다.

화재응용

관엽식물의 일종으로 가는 잎의 외측이나 중심에 하얀 반점이 들어 있어 그 잎의 사이로부터 런너를 내고 또 그 끝에 새로운 포기를 만들어 몇 단으로 밑으로 쳐진다. 접은 학이 춤추며 내려오는 듯한 잎 모양을 관상하기 위해서 거는 화분으로 하거나 높은 선반에 화분을 두기도 해서 재배하지만 화재로서 할 때도 화분에서 사용하고 같은 모양으로 밑으로 쳐진 것은 살려 거는꽂이나 매다는꽂이로 꽂으면 좋다. 꽂는 주둥이에 색채가 좋은 초화 등을 키를 낮게 해서 더 꽂으면 전체가 잘 조화되어 화형을 아름답게 정리할 수 있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양란류, 장미, 거베라, 라일락, 스위트피, 델피니움, 튜울립, 폐튜니아, 터어키도라지, 흑종초, 안슈리움.

비타툼 접란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