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아스파라거스

호남인1 2015. 4. 13. 07:16

아스파라거스

학명: Asparagus officinalis L.

종코드(url_no): 37916 이명: 볏짚두름, 멸대, 열대, 아스파라가스 /영명: Common Asparagus, Garden Asparagus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백합과 > 비짜루속

원산지: 유럽지역 /분포: 전세계(재배) /서식: /크기: 높이 1.5m

생약명: 塊根(괴근)을 小百部(소백부)라 하며 약용한다.

디년생초본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종자는 검고, 잎은 비늘 모양이며 가는 가지가 잎의 작용을 한다. 초여름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붉다. 어린줄기와 순은 식용된다. 유럽이 원산지로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학명은 Asparagus officinali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아스파라거스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7916&mn=KFS_28_01_02_01

-------------------------------------------------------------

비늘모양이고 침형이며 작고 호생이다.

얄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고 붉은 색으로 익는다.

꽃은 이가화로서 1개 또는 2개씩 달리며 화피는 종같고 가장자리가 6개로 갈라지며 황록색이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열편보다 짧으며 암꽃의 수술은 퇴화되어 더욱 작다.

원줄기는 둥글며 녹색이고 높이 1.5m로서 가지가 갈라지며 어린 줄기는 지름 1cm정도로서 육질이고 비늘같은 잎이 달린다. 가지는 가늘며 침같은 소엽이 호생한다. 잎같은 가지는 길이 1-2cm로서 5-8개씩 속생한다.

근경은 짧고 옆으로 길게 자라며 굵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유럽지역 원산

야채로 재배하고 있다.

다년생 초본

높이는 1.5m

▶어린 줄기를 식용한다.

생약명

▶塊根(괴근)을 小百部(소백부)라 하며 약용한다.

①2-3월에 2-3년생의 지하괴근을 캐내어 泥土(이토)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끓인 물에 담갔다가 꺼내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根(근), 莖(경), 葉(엽), 花(화), 果皮(과피), 종자에는 모두 flavone類(류)의 화합물이 들어 있다. 根(근)과 莖(경)에는 asparagine, steroidsaponin 配糖體(배당체), coumarin, carotene, 精油(정유) 등이 있다. 그 중의 일종 steroidsaponin이 sarsasapogenin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莖(경)에는 asparagine, carotene, glutathione, rutin(햇가지의 선단부에는 함유량이 높아서 100mg%가 되고 莖中(경중)에는 30mg%가 함유되어 있다), vitamin C(莖(경)의 햇것에는 25mg%, 變態莖(변태경)중에는 252.5mg%가 함유되었다), 탄수화물(대부분은 포도당), peptidase를 함유하였다. 葉(엽)에는 rutin, 4종류의 flavone 화합물을 함유하고 酸(산)으로 가수분해하면 guercetin, 포도당, fhamnose를 얻는다. 성숙된 과실은 당, 지방, capsanthin, 痕迹量(흔적량)의 alkaloid등이 함유되어 있고 그 중 mannose와 포도당의 분자수의 비는 1:1이다. 全草(전초)는 asparagine, coniferin, saponin, helidonin酸(산)을 함유하고 있다.

③약효 : 潤肺(윤폐), 鎭咳(진해), 祛痰(거담), 살충의 효능이 있다. 肺熱(폐열)을 치료하고 疳蟲(감충)을 제거한다. 外用(외용)하면 피부의 疥癬(개선), 일절의 기생충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9g을 달여 복용한다.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熏洗(훈세)하거나 짓찧은 즙으로 塗布(도포)한다.

=============================================================================================================================

두산백과

아스파라거스

[ asparagus ]

외떡잎식물 아스파라거스목 아스파라거스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어린 줄기는 육질이며 연화시켜서 식용으로 한다.

학명: Asparagus officinalis

원산지: 남유럽 /크기: 높이 약 1.5m

멸대·열대라고도 한다. 높이 약 1.5m이다. 뿌리는 끈같이 긴 것과 양 끝이 뾰족한 짧은 원기둥 모양이 있다.

어린 줄기는 육질이며 자라서 가지를 낸다. 잎 같은 가지는 가늘며 솔잎 같은 작은잎이 어긋난다. 작은잎은 5∼8개씩 달리며 길이 1∼2c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초여름에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고, 마디에 1∼2개씩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는 종 모양이며 6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6개로서 화피갈래조각보다 짧고 암꽃의 수술은 퇴화하여 더 작다. 열매는 둥근 장과로서 8월에 붉게 익으며 종자는 검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남유럽 원산으로서 기원전부터 재배하였다. 어린 줄기를 연하게 만들어 식용한다.

아스파라거스란 속(屬)의 명칭이지만 채소로서 이 종을 부를 때, 이 속에 딸린 몇몇 원예종들을 가리킬 때도 사용한다. 그 중에서 특히 팔카투스(A. falcatus)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덩굴성이고 길게 벋는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A. plumosus var. nanus)와 가지가 밑으로 처지는 스프렌게리 아스파라거스(A. sprengeri) 등은 관상용이지만 통틀어 아스파라거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미노산으로 잘 알려진 아스파라진은 이 식물에서 처음 발견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스파라거스 [asparagus] (두산백과)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A. plumosus var. nanus)

=============================================================================================================================

요리백과: 쿡쿡TV

아스파라거스

칼로리: 12kcal (100g)

제철: 4월 ~ 5월

독특한 모양, 파릇한 색깔이 식감을 자극하며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이랍니다.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을 처음 발견한 채소에서 붙은 이름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샐러드 용으로 먹는 고급 채소 아스파라거스를 소개합니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줄기가 연하고 굵은 것, 절단 부위가 길지 않은 것, 잎의 녹색이 진하고 싱싱한 것, 줄기에 수염뿌리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샐러리 (샐러리 또한 맛은 쌉싸름하나 세다놀이라는 특수한 방향 성분이 들어 있고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젠산이 들어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죽순과 비슷하게 생겼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3일

· 보관법 :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물에 살짝 담가서 수분이 종이에 흡수된 상태로 랩으로 말아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 손질법 : 아스파라거스는 가장 맛있는 부분이 끝과 봉우리이므로 감자 껍질을 까는 도구나 과도를 이용해 아래쪽 반 정도의 껍질을 벗기고 질긴 아래쪽 끝 3~5cm 정도는 잘라 버리고 사용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굳어져 쓴맛이 증가하므로 가능한 빨리 조리하고 삶을 때는 긴 것 그대로 뿌리 쪽부터 끓는 물에 넣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원산지가 유럽남부와 남부 러시아 폴란드 초원으로 알려진 다년생 초본이다. 우리나라에 197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내한성이 강하며 생육 온도는 15~20℃이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대부분의 아스파라거스는 통조림으로 가공되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샐러드에 주로 이용하며, 녹색 아스파라거스의 경우는 튀김용이나 수프로도 이용되고 있다.

· 궁합음식정보 : 베이컨말이 (아스파라거스에는 아스파라긴산과 아스파르트산을 비롯해 비타민 C, B1, B2,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베이컨과 같이 말아 요리하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요리가 된다.)

· 다이어트 :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지질함량과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에게 좋다.

· 영양성분

니아신

0.80mg

나트륨

4.00mg

단백질

1.90g

당질

1.9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321.00㎍

비타민 A

54.00㎍RE

비타민 B1

0.12mg

비타민 B2

0.13mg

비타민 B6

0.14mg

비타민 C

109.00mg

비타민 E

1.40mg

식이섬유

1.80g

아연

0.56mg

엽산

5.00㎍

인

61.00mg

지질

0.10g

철분

0.50mg

칼륨

220.00mg

칼슘

22.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0.60g

영양성분 : 100g 기준

아스파라거스 (쿡쿡TV , 쿡쿡TV)

=============================================================================================================================

경기도농업기술원

아스파라거스

[ Asparagus, アスパラガス, Spargel ]

외국어 표기: Asperge(프랑스어), Asparago(이탈리아어)

특징

백합과 다년생 식물, 암수 딴그루이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정식 60~75일 전 파종한다. 파종 후 60∼75일이면 줄기 수 4∼5개, 뿌리 수 7∼8개의 묘가 되고, 이 때 정식하면 된다. 재식 거리는 이랑 폭 120∼180cm, 주간 30∼50cm가 적당하다. 심는 시기는 늦가을 또는 4월 중순에 심는다.

(1) 가꾸기 포인트

발아적온은 25∼30℃ 정도이며, 보통 7∼15일 정도 후에 싹이 튼다. 종피가 두꺼우므로 파종 2∼3일 전쯤 풀에 담궈 두었다가 파종하면 싹이 빨리 튼다. 주의할 점은 파종 후 과습하게 되면 발아가 잘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입경 시키는 줄기는 반듯이 자란 직경 12cm 전, 후의 것으로 하며, 8월까지 보통 재배의 경우 주당 10∼15개를 목표로 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온도조건: 종자의 발아적온은 25∼30℃ 정도이고, 휴면중인 지하경은 내한성이 강해 저온에 견디는데, 어린순은 0℃ 정도에서도 피해를 받으며, 어린순의 신장에는 10℃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다.

평균기온이 10℃ 미만에서는 맹아와 신장이 더디다. 25℃ 를 넘으면 신장은 빨라지나 품질이 떨어진다. 약경의 생육한계 온도는 최저 5℃, 최고 38℃정도이며, 10∼30℃ 범위에서 고온일수록 왕성하다.경엽의 생육적온은 16∼20℃로 비교적 저온이다. 따라서 서늘한 곳에서 수명이 길고 재배도 쉽다.

따뜻한 지역일수록 생육기간은 길지만 여름철 고온기에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나빠지며, 줄기와 잎의 생육기간이 긴 경우에는 수량이 저하되고 포기의 수명도 짧아진다.

경제적 수명은 따뜻한 곳에서는 10∼15년, 추운곳 에서는 15∼20년 정도이다.일조량: 과채류와 비슷하게 비교적 많은 광을 요구한다.

(2) 토양조건

아스파라거스는 경우 한번 정식하면 장기재배가 되므로 토양조건이 매우 중요하다. 정식할 땅은 비옥하고, 경토가 깊고, 배수.보수.통기성이 풍부한 토양이어야 한다.

3) 관리하기

(1) 거름주기

300평(10a)당 성분량으로 질소, 칼리 30~60kg, 인산 40~60kg 정도를 사용하고, 퇴비 등의 유기물은 3,000kg 이상 충분히 준다. 정식 후에는 해마다 생육 정도를 고려해 시비량을 차츰 늘려야 하며, 정식 1년 차는 300평당 성분량으로 질소 12kg과 인산 8kg, 칼리 10kg을 주는데 이때 질소와 칼리는 3분의 2를 밑거름으로, 나머지는 7∼8월에 2∼3회 나눠 웃거름으로 준다. 그리고 퇴비와 인산, 석회질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준다.

2년 차에는 질소 15kg과 인산 11kg, 칼리 13kg을 준다. 그리고 3년 차에는 질소 20kg과 인산 15kg, 칼리 18kg을, 4년 차 이후에는 질소 30∼40kg과 인산 20∼30kg, 칼리 25∼35kg을 주는데, 토양 비옥도에 따라 조금씩 가감하도록 한다.웃거름은 수확하기 한 달 전쯤 이랑에 주는데, 비료의 유실이 많은 토양(모래땅)에서 질소와 칼리의 30%를 8월 상순까지 나눠준다. 특히, 잎줄기가 신장하는 시에는 양·수분 흡수량이 많으므로 이 시기를 중심으로 사용하는데, 생육기간이 길므로 봄 수확 후반부터 경엽의 황변기 까지 질소질 비료를 꾸준히 주도록 한다.

(2) 가지치기

아스파라거스는 땅에 닿아 있는 부분이 연약해 쉽게 쓰러진다. 따라서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100∼120cm 정도에서 잘라주고, 최종적으로는 150cm 전후로 자른다. 8월까지 2∼3회 잘라준다. 지주를 세울 때는 5∼6포기 건너서 높이 120cm 정도 되는 지주를 세우고 끈으로 고정해 준다. 줄기가 과번무 되면 포기의 중심부 그늘이 진 부분은 광합성을 충분히 할 수 없게 되므로 가지치기를 하여 통풍과 햇볕을 잘 들도록 한다.

4) 수확하기

3년차 봄부터 계속 수확할 수 있다. 정식 2년째의 봄에는 되도록 수확을 하지 않고 줄기와 잎의 생육이 충실해지도록 한다. 정식 3년째의 봄에 순이 지상으로 약 25∼27cm 자란 것만 골라서 땅속 1~2cm 깊이에서 자른다.

아스파라거스 [Asparagus, アスパラガス, Spargel] (경기도농업기술원)

=============================================================================================================================

주요종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학명: Asparagus Plumosus Baker

개화시기: 봄

특징

줄기는 가늘고 길며 빳빳하고 딱딱하다. 줄기 높이는 5m 정도 자라며 잎은 가늘고 짧으며 침엽으로 밀생하여 가지전체가 납작하게 된 모양으로 형성한다. 잎 색은 밝은 녹색으로 줄기는 가늘고 녹색이며 가시가 있다. 또한 덩굴성의 성질을 가졌다. 꽃은 큰 가지 끝에 봄에 한 송이씩 피는데 매우 짧게 붙어서 피어 얼른 보면 다닥다닥 붙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열매는 검은 자주색으로 장과이며 직경이 6㎜ 정도 된다. 원산지는 구세계 열대와 온대 가운데 강우가 적은 지역으로 약 150~300종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는 7종이 난다. 화재응용 미국에서 결혼식의 꽃다발에 많이 이용한다고 하여 Brides-Bouquet Fern이라고 부르고 Maiden Hairfern이라고 부른다. 가는 줄기와 잎달림이 아름답고 장식의 화재로 불리는 만큼 선호하지만 장식 후 며칠이 지나면 잎이 부스러져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신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합하는 꽃도 그다지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고 화형도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

물올리기 : 자른 곳을 으깨어 깊은 물에 담근다.

배합 : 백합류, 알스트로에메리아, 양란류, 글라디올러스, 장미, 아가판서스, 아마릴리스, 알리움, 카네이션, 거베라, 스카비오사, 수레국화, 캄파눌라, 오색고추, 스위트피, 안슈리움, 에리카, 오니소갈럼.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스파라거스 스프렌게리

학명: Asparagus sprengeri Regel.

꽃말: 변화가 없다

특징

줄기는 가늘고 단단하며 0.5~1m 정도 길게 자란다. 한주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고 반덩굴성으로 끝이 늘어진다. 가지는 십자상으로 대생하고 잎은 1~2장 또는 3~4장이 군생한다. 잎 길이는 1.2~3㎝이고 폭은 1~2㎜로 납작하고 황록색으로 광택이 난다. 지하부에는 타원형의 근경이 있다. 꽃은 흰색이고 향기가 나고 작다. 겨울에는 낙엽된다. 원산지는 구세계 열대와 온대 가운데 강우가 적은 지역으로 약 150~300종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는 7종이 난다.

화재응용

특히 장식용의 화재로 많이 이용되며 늘어지려는 특성이 있으므로 꽂을 때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분으로 꽂는 요령이 필요하다. 길이도 있고 해서 주재로도 이용할 수 있으나 특히 잎이 누렇게 쉽게 변하므로 신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나 현대적인 창작 작품에 개성이 강한 꽃과의 배합도 재미있는 구성을 할 수 있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백합류, 장미, 거베라, 안슈리움, 알스트로에메리아, 홍화, 카네이션, 아네모네, 아이슬랜드 포피, 칼라, 라넌큘러스, 샤스타데이지, 헬리코니아, 스위트피, 마가렛, 다알리아, 스토크, 맨드라미, 리아트리스, 델피니움, 캄파눌라, 금어초, 극락조화, 아마릴리스.

아스파라거스 스프렌게리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아스파라거스 스프렌게리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

학명: Asparagus myriocladus Bak.

특징

아스파라거스 가운데 이색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는 이 식물은 1~2m 정도로 자라는 견고한 입목성(入木性) 초본식물이다. 줄기에는 가시가 돋고 분지가 잘 되며 가지는 짧고 잎은 1~2㎝ 정도 길이로 낙엽송잎과 비슷하게 모여서 밀생한다. 새로 나온 잎은 녹색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성숙된 잎은 진한 회녹색으로 칙칙하고 신선도가 떨어져서 관상가치가 떨어진다. 꽃은 2~2.5㎝ 크기로 흰색이며 작고 총상화서에 착생 개화한다. 원산지는 구세계 열대와 온대 가운데 강우가 적은 지역으로 약 150~300종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는 7종이 난다.

화재응용

양화나 배합하는 잎류 중에서 대표적인 화재로 잎 색이 아름답고 부드러우나 줄기는 목질화하고 직립으로 자라므로 소나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최근에는 Green Arrangement가 인기가 있어 특히 출하량이 늘어났으며 밝은 색조의 꽃이 잘 어울리며 코사지나 부케에도 많이 쓰인다. 시중에는 연중 나오므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나 수반화 또는 투입화에도 이용 가능하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장미, 카네이션, 스토크, 금어초, 양란류, 백합류, 거베라, 스위트피, 안개꽃, 글라디올러스, 델피니움, 리아트리스, 튜울립, 캄파눌라, 칼라, 오니소갈럼, 헬리코니아, 알스트로에메리아.

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스파라거스 메이리

학명: Asparagus meyerii Hort.

꽃말: 변화가 없다

특징

줄기는 곧게 자라는 성질이 있고 높이는 30~60㎝ 정도 자란다. 줄기는 단단하고 가늘며 잎 색은 진녹색으로 줄기는 잎의 밀생하여 여우 꼬리 모양 비슷하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원산지는 구세계 열대와 온대 가운데 강우가 적은 지역으로 약 150~300종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는 7종이 난다.

화재응용

많은 아스파라거스의 종류 중에서도 생긴 모양이 특이하고 잎 색이 아름다워 사랑받고 있는 화재이다. 삼나무처럼 가는 잎이 촘촘히 달려 전체가 원추형을 이루는 모양이 볼만하여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잘 어울리며 잎류 중에서도 색과 형이 다른 것을 배합시켜 수반화나 자유화 등에도 폭 넓게 이용하기도 한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칼라, 스파티필룸, 알리움, 안슈리움, 아가판서스, 알스트로에메리아, 거베라, 카네이션, 라넌큘러스, 스토크, 리아트리스, 금어초, 팬스테몬, 델피니움, 흑종초, 아이슬랜드 포피, 장미, 아네모네, 수선화, 글라디올러스, 히아신스, 튜울립.

아스파라거스 메이리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