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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꽃

호남인1 2015. 2. 5. 19:51

 

 

 

 

 

돌양지꽃

학 명: Potentilla dickinsii Franch. &Sav. var. dickinsii

 

 

 

 

 

 

 

이 명: 바위양지꽃 /영명: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양지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표고 500m 이상의 산지 /크기: 높이 10-2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장미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누운털이 있고 뿌리는 통통하며 목질(木質)이다. 높이는 20센티미터 정도로,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선다. 잎은 대개 밑동에서 뭉쳐나며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는 털이 있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의 돌이나 바위틈에 자라며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돌양지꽃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8159&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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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총생하며 소엽은 3개(간혹 5개)이고 사각상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2.5-5cm, 폭1.5-3cm로서 뒷면이 분백색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탁엽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경생엽은 3출 또는 우상으로 갈라지고 소엽은 길이 2cm의 난형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뒷면이 백색이다. 

 

수과는 난형이며 갈색으로서 밋밋하고 밑부분에 수과보다 긴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지름10mm내외로서 황색이며 화탁에 길이 2mm 의 백색털이 밀생하고 정생 또는 액생하는 취산화서에 10개 내외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잎은 끝이 뾰족하며 좁은 난형이고 부악편은 피침형이며 꽃밥은 넓은 난형이고 암술대는 길이 1.5mm이다. 

 

높이가 10-20cm이며 전체에 복모가 밀생한다. 

 

근경은 굵고 목질이다 

전국의 표고 500m 이상의 산지에서 자란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바위틈 또는 배수가 잘되는 척박한 사질토양에 주로 생육한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척박  /수분: 건조 

 

7-8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약간 그늘지고 메마른 조건의 파종상에 채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지상부 외관에 비해 지하부가 대단히 큰 식물이며 재배는 까다로운 편이다.

 

지하부 습기가 과다하면 뿌리가 썩게 되므로 배수성이 좋은 사질토양에 재배한다.

자생지에서는 강한 빛아래에서 자라지만 재배시에는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의 고온다습에 약하므로 통기성이 좋은 곳에서 재배한다. 

파종기: 10월, 11월  /이식기: 4월, 10월, 11월, 12월  /결실기: 8월, 9월 

 

이용

건조에 강하므로 암석원에 이용하거나 동향지의 건조하고 반그늘진 곳의 지피용 식물로 이용한다. 꽃이 아름답고 뿌리를 적당히 노출시켜도 생육이 가능하므로 굵은 뿌리를 노출시켜 초물분재로 이용하면 독특한 생육이 가능하므로 굵은 뿌리를 노출시켜 초물분재로 이용하면 독특한 모양이 연출된다. 

 

대량으로 증식하여 경제작물로 이용하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유사종

▶우리 나라에 자생하는 potentilla 속 식물은 20여종에 이르는데 돌양지꽃과 같 이 고산성식물은 한라산 1,5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좀양지꽃(P. matsumurae) 을 비롯하여 백두산에 자생하는 은양지꽃(P. nivea)이 있다.

▶참양지꽃 (var.breviseta NAK.):수과 밑에 있는 털이 수과보다 훨씬 짧다.

▶섬양지꽃 (var.glabrata NAK.):잎의 맥 위에만 털이 있고 뒷면이 회청색이 아니며 울릉도에서 자란다. 

 

속명 Potentilla는 라틴어 potens(강력)의 축소형이며 처음에는 P. auserina 의 강한 약효때문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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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돌양지꽃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otentilla dickinsii

분포지역: 한국(전남·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 /서식장소/자생지: 산

크기: 높이 20cm 정도

 

산에서 자란다. 전체에 누운털이 있고 뿌리는 통통하며 목질(木質)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선다. 높이는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밑동에서 뭉쳐나며 잎자루는 길다. 줄기잎은 3출 또는 깃꼴이며 1∼2쌍이고 밑쪽의 잎은 작다. 작은잎은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백색을 띠며, 길이는 2cm 정도이다.

 

7∼8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꽃은 드문드문 붙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며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붙고 꽃대는 가늘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덧꽃받침도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모양이며 수술은 많다. 과실은 수과(瘦果)로 전체에 털이 있다. 어린 잎은 식용하고 정원의 돌틈에 심어 가꾼다.

 

전라남도·강원도·경기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수과 밑에 있는 털이 수과보다 훨씬 짧은 것은 참양지꽃(var. breviseta ), 잎의 맥 위에만 털이 있고 뒷면이 회청색이 아닌 것은 섬양지꽃(var. glabrata )이라 하며, 울릉도에서 자란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9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바로 화분에 뿌리거나,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관리법 : 화분이나 화단의 돌에 붙여 키운다. 물 관리는 분무기로 습도를 맞추어 주며, 2~3일마다 흡족하게 줘야 한다.

 

돌양지꽃 [─陽地─]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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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심슨님, 학지님, 솜다리님, 길경님, 小花님, 뻐꾹채/이상헌님, 언제나님, 노중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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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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