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개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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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잎개야광

호남인1 2015. 2. 4. 06:51

둥근잎개야광

학 명: Cotoneaster integerrima Medik.

이 명: 개야광나무, 북선야광나무, 조선섬야광나무, 조선야광나무 /영명: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섬개야광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국, 몽골, 러시아, 히말라야 /서식: /크기: 높이 1.5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잎은 호생하고 난형,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둔두(鈍頭)이거나 예두(銳頭)에 원저(圓底) 또는 설저(楔底)이다. 맹아에 달려 있는 잎은 넓은 피침형이고 점첨두이며 표면에 털이 없거나 약간 있고 뒷면에 처음에는 털이 많지만 점차 적어진다. 엽병은 길이 2-4mm정도로서 털이 있으며 탁엽은 선형이고 길이 1-4mm로서 끝까지 남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둥근잎개야광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839&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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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난형이고 길이 6mm정도로서 9-10월에 적자색으로 성숙한다.

꽃은 5-6월에 피며 산방상 원추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의 털은 꽃이 핀 다음 떨어지며 흑자색의 포와 소포가 있다. 꽃받침통은 소포로 둘러싸이고 노목의 것은 털이 없으나 어린 나무의 것은 털이 있으며 꽃받침잎은 끝에 털이 있고 길이 3mm 정도로서 백색이며, 꽃잎은 길이 3mm정도로서 백색이며 수술이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2개이다. 자방은 2실이다.

하나의 줄기가 올라와 윗가지는 밑으로 처진다. 수피는 잿빛이 도는 자주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중국과 몽골, 러시아, 히말라야 등에도 분포한다.

높이는 1.5m 정도로 자란다.

▶수풀이 무성한 산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또는 양토가 적합하다. 암상식생으로 건조에 강하고 원래 양수이나 음지에서도 잘 견디며 추위에 강하여 서울지방에서도 개화결실이 되고 번성한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번식은 가을에 채종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결실기: 9월, 10월

이용

바위를 이용한 정원이나 생울타리로 좋으며 유럽에서는 조경수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유사종

▶섬개야광나무(C. wilsonii Nakai): 잎은 털로 덮였으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