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산사
학 명: Crataegus pinnatifida for. pilosa (C.K.Schneid.) Kitag
이 명: 털산사나무, 털이광나무, 털찔광나무 /영명: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사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경기·강원·평북) /서식: 해발고도 100∼1,250m의 산지 /크기: 높이 3~6m
생약명:
낙엽활엽 소교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서 길이 6∼8cm, 나비 5∼6cm이다.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겹톱니가 있으며, 윤이 나며 잎 뒤에 털이 빽빽이 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산사나무 (Crataegus pinnatifida Bunge for. pinnatif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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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6~8cm, 나비 5~6cm이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끝이 뾰족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표면은 광택이 나고 뒷면 맥을 따라 미모가 있고 엽병은 2~6cm이다. 잎의 열편이 좁다.
과실은 이과로 둥글고 9~10월에 붉게 익으며 백색 반점이 있다.
꽃은 5월에 백색으로 피고 산방화서로 달린다. 꽃잎은 둥글고 꽃받침과 더불어 각 5개, 수술은 20개, 암술대는 3~5개이다.
수피는 회색이며 가시가 있다.
낙엽활엽 소교목이다.
높이 3~6m이다.
과실은 약용 및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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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털산사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소교목.
학명: Crataegus pinnatifida var. pubescens
분포지역: 한국(경기·강원·평북)
서식장소/자생지: 해발고도 100∼1,250m의 산지
크기: 높이 3∼6m
해발고도 100∼1,250m의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6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서 길이 6∼8cm, 나비 5∼6cm이다.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겹톱니가 있으며, 윤이 나며 잎 뒤에 털이 빽빽이 난다.
잎자루는 2∼6cm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둥근 모양이며 꽃받침과 함께 5개이다.
수술 20개, 암술대는 3∼5개이다.
열매는 이과(梨果)로서 공 모양이고 흰 반점이 있으며 9월에 붉게 익는다.
산사나무에 비하여 잎 뒤와 꽃자루에 털이 빽빽이 난다.
열매는 약으로 쓰거나 식용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경기도·강원도·평안북도에 야생한다.
털산사 [─山査]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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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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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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