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딸나무
학 명: Rubus sorbifolius var. myriadenus (H.Lev. &Vaniot) T.B.Lee
이 명: 복딸, 백딸나무 /영명: /꽃말: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제주도 /크기: 높이 1.5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장미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거지딸기의 한 변종으로, 높이는 1~2미터이고 잎은 겹잎이며 톱니가 있다. 흰 꽃이 산방 꽃차례로 달리고, 열매는 타원형이고 백색이다. 제주도 특산종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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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3-5개이고 넓은 피침형으로서 점첨두 예저이며 정소엽은 아심장저 또는 원저이다. 엽맥을 제외하고는 털이 없으나 엽병에 선모가 밀생하고 뒷면 중륵에 구자(鉤刺)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다.
자방은 털이 없고 열매는 타원형이며 길이 1-1.5㎝로서 백색으로 익는다.
꽃은 선모로 덮여 있는 산방화서에 달리며 꽃받침잎은 피침형으로서 길게 뾰족해지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선모가 있고 꽃잎은 꽃받침과 길이가 같으며 긴 도란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짙은 홍색 선모와 갈퀴같은 가시가 있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높이가 1.5m에 달한다.
유사종
▶거지딸기(R. sorbifolius Max.): 꽃은 원추화서에 달리며 열매는 넓은 타원형 이며 황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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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복딸나무
[ 白實苺 ]
학명: Rubus sumatranus Miquel var. myriadenus (Lev. et Van.) W. Lee
크기: 1~2m /개화시기: 4월 /분포지: 한국
일반적특징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1~2m이고 짙은 홍색의 선모와 구자(鉤刺)가 있으며 어린 가지 전체(全體)에 선모가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3~5개이나 하부의 것은 5~7개이고 넓은 피침형으로 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겹 톱니가 있으며 엽맥을 제외하고 털이 없다. 위쪽의 잎은 3출하며 정소엽은 때로 3개로 갈라진다.
꽃은 4월에 백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복산방화서로 달리며 선모 및 연모(軟毛)가 있다. 꽃받침 조각은 피침형으로 길게 뾰족하고 뒤로 젖혀지며 내면에 견모가 있고 과실은 집합과로 타원형이며 백색으로 성숙한다.
본품은 거지딸기에 비해 과실이 크고 백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식용한다.
생태적특징
산지에 난다. 제주에 분포한다(특산).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이우철, 1996.11.15, 아카데미서적
거지딸기(R. sorbifoliu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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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m.wangchao.net.cn/baike/tcdetail_2952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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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산딸기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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